n 게임 크리에이터 이즈미 타츠야가 6월 23일 개인 X 계정을 개설했다.이즈미 타츠야는 '마녀와 백기병',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 등의디렉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한 게임 크리에이터다.개설된 X 계정의 프로필란에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고 기재되어 있어,소속되어 있던 니혼이치 소프트웨어를 퇴사한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어떤 활동을 펼칠지, 앞으로의 소식을 기대해 본다. n
백기병1 루프란은 스토리 좋다고 평받았음
다른 회사는 몰라도 니폰이치라면 나와서 활동하는게 더 좋을거 같긴 함.. 솔직히 너무 늦게 나온걸지도..
루프란 띵작이지
이직하셔서 좋은게임 계속 만들어주세요.
니폰이치에서 게임성 스토리 다 대만족한 유일한 게임이 루프란이었는데... 더 좋은곳 가서 좋은게임 만들어주시길
게임 스토리 좋긴했었지.
백기병1 루프란은 스토리 좋다고 평받았음
둘 다 스토리 감명 깊게 즐겼던 작품이네요. 니폰이치 괜찮은지...딱 저 작품 이후로 나온 작품들이 아쉬웠는데.
루프란 띵작이지
백기병 재밌었지
다른 회사는 몰라도 니폰이치라면 나와서 활동하는게 더 좋을거 같긴 함.. 솔직히 너무 늦게 나온걸지도..
마녀 3번째 작품은 쓰고 나오셨나... 마녀의 미궁 시리즈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다음것도 기대하고 있었는데ㅜㅜ
이직하셔서 좋은게임 계속 만들어주세요.
흑 갈레리아 정발 안된게 아쉽다
루프란 스토리가 취향 직격이었는데 아쉽네요
니폰이치...이제 진짜 끝난거 아닌가..
루프란 너무 재밌었지
아니 그럼 여단시리즈 이젠 못나올려나? 갈레리아 1년에 2번정도씩은 계속 플레이중이고 후속작도 슬슬 나오는거 아닌가하고 기대중이었는데...
갈레리아도 제작비 문젠지 시간 문젠지 딱 봐도 하고싶던거 절반밖에 구현 못한듯한 아쉬운 겜이었는데 결국 신작 더 만들지 않고 퇴사하셨네요. 좀 더 좋은 여건에서 겜 만들어주면 참 좋을거같은데…
갈레리아가 그 절반만으로도 완성도 괜찮은 겜이었던지라ㅋㅋㅋ
니폰이치에서 게임성 스토리 다 대만족한 유일한 게임이 루프란이었는데... 더 좋은곳 가서 좋은게임 만들어주시길
갈레리아에서 뿌린 떡밥은 회수하고 가라고!
루프란은 진짜 별 생각 없이 하다가 너무 재밌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