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초해상도기법은
영화에서 가끔 나오는데 당시만 해도
영화에서 나오면 저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기술이다(보통 범죄영화에서 범인 얼굴이 흐릿하게 나오면 경찰이나 FBI가 선명하게 잡아서 범인 알아채는 그런 장면 많았음)
픽셀로 도트가 튀는 사진을 부드럽게 보일수 없다라고 한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실현이 되네 ㅎㄷㄷ
인공지능기반으로 '있을법한 가짜 풍경' 을 만드는거고 사진속의 실제 지형이나 사물을 그대로 복원하는 개념이 아니라서 저 방식으로는 사건해결등에 사용할순 없죠..
업스케일링도 비슷한 개념이고 결국은 '진짜는 아니지만 한없이 진짜처럼 보임' 이라서
증거조작 같은데에 악용될 소지는 클것 같네요
...이정도면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시뮬레이션인가 . 저기서 더 발전하면...현실 같겟다
...이정도면 진짜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시뮬레이션인가 . 저기서 더 발전하면...현실 같겟다
도라에몽이 쓰던 게 나오네요.
진짜 특이점이 오고 있네
저 초해상도기법은 영화에서 가끔 나오는데 당시만 해도 영화에서 나오면 저건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기술이다(보통 범죄영화에서 범인 얼굴이 흐릿하게 나오면 경찰이나 FBI가 선명하게 잡아서 범인 알아채는 그런 장면 많았음) 픽셀로 도트가 튀는 사진을 부드럽게 보일수 없다라고 한게 엊그제같은데 진짜 실현이 되네 ㅎㄷㄷ
실제로 선명하는게 아니고 인공지능이 주변 정보를 이용해 그리는 거라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아요. 인공지능으로 그림 그리는 것도 이 알고리즘을 응용하는 거구요.
인공지능기반으로 '있을법한 가짜 풍경' 을 만드는거고 사진속의 실제 지형이나 사물을 그대로 복원하는 개념이 아니라서 저 방식으로는 사건해결등에 사용할순 없죠.. 업스케일링도 비슷한 개념이고 결국은 '진짜는 아니지만 한없이 진짜처럼 보임' 이라서 증거조작 같은데에 악용될 소지는 클것 같네요
특이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