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는 아직 속편제작 확정은 아니지만 이미 완성된 플래시의 속편 각본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편의 각본에는 마이클 키튼의 배트맨과 사샤 카예의 슈퍼걸이 속편에 등장합니다.
플래시의 흥행은 문제가 없을걸로 보입니다.
6월16일 개봉을 앞두고 워너는 개봉 4일 전 단 한번의 시사회를 갖기로 결정해 업계의 의문을 불러일으켰지만
소식에 의하면 밀러 때문이 아니고 시크릿 엔딩을 비밀로 유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4월에 시네마콘이나 다른 데서 상영되었을 때는 마지막 시크릿 엔딩이 통째로 빠지고 일부가 생략된 상영본입니다.
6월 16일 북미 개봉을 앞둔 플래시는 12일 LA 시사회를 합니다. 주연 에즈라 밀러는 기자 회견이나 인터뷰 없이 사진 촬영만 할 예정.
감독 앤디 무시에티, 출연 배우 벤 애플렉, 사샤 카예, 마이클 섀넌 등은 시사회 레드 카펫에 참석.
마이클 키튼은 런던에서 촬영 중이라 불참.(비틀쥬스2)
틀린 말은 아닌데 애초에 DRPK 말은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아는 것도 없이 아는거 있는 척 하는 스쿠퍼에다가 특히나 처음 부터 플래시 까기만 하던 애라
이걸 배우를 안고 간다고?
배우 바꿔라
배우는 교체해라 관객들도 충북히 이해할텐데..
다른 차원으로 갔는데 내 얼굴이 왜 이랭 ㅇㅅㅇ 하면서 배우 바꾸면 안되나 배트맨이랑 슈퍼맨도 배뀌는.마당에..
음,,, 주인공 그대로 가는건가
배우 바꿔라
슈퍼맨이 다른세계 빌런으로 나올듯
이걸 배우를 안고 간다고?
머 정신과 치료 받으면서 숙이고 있긴 하니까요. 우리나라 였으면 솔직히 개봉 조차 못하겠지만 주연 배우 성관련 문제 있었던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도 그대로 개봉을 했었죠
배우는 교체해라 관객들도 충북히 이해할텐데..
배우도 어찌됐든 간에 정신과 치료 받고 있고(지금도 계속 받으려나?) 영화도 잘 된다면 또 이슈가 생긴지도 꽤 됐으니 배우 그대로 안고 갈 수도 있겠죠 ㅎ
다른 차원으로 갔는데 내 얼굴이 왜 이랭 ㅇㅅㅇ 하면서 배우 바꾸면 안되나 배트맨이랑 슈퍼맨도 배뀌는.마당에..
배우 드라마 배우오 교체하면안되나?
DCU 리부트로 폐기
superm
틀린 말은 아닌데 애초에 DRPK 말은 들을 가치가 없습니다. 전형적인 아는 것도 없이 아는거 있는 척 하는 스쿠퍼에다가 특히나 처음 부터 플래시 까기만 하던 애라
아마 쿠키영상으로 벤 애플렉 브루스웨인이 나와서 로드 투 인피니트 크라이시스 온 어스로 이어진다는 이야기같은데 저거 DCU이전 리부트 이야기일걸요..
설마 에즈라 밀러를 안고 갈 생각인건 아니겠지? 설마...
안고 갈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신과 치료 받고 있다고 기사도 나왔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도 했었죠. 전 솔직히 예전에 신동사에 같이 나왔던 수현(클라우디아 킴) 무슨 노르웨이 인터뷰어가 인종차별 질문할 때 방어해 주고 챙겨주면서 호감 이었었는데요. 같이 우리나라 와서 놀기도 했었고 호감 이었는데 저런 일 터졌어서 충격 이었는데 어쨋든 사과했고 정신과 치료 받고 있다 했으니 영화 잘 나오면 그대로 갈 확률도 높죠 https://www.vogue.co.kr/2022/08/18/%EC%A0%95%EC%8B%A0%EA%B3%BC-%EC%B9%98%EB%A3%8C-%EB%B0%9B%EA%B8%B0-%EC%8B%9C%EC%9E%91%ED%95%9C-%EC%97%90%EC%A6%88%EB%9D%BC-%EB%B0%80%EB%9F%AC/
안고 간다니께?
주인공 좀. 이미지도 그렇고 애시당초 별로 였다고..
제임스 건이 DC 수장된 뒤 저거 안하려고 플래시 엔딩 변경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