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 고등학생 맞습니다.
“그라믄 안 돼~”, “서른, 마흔, 다섯 살이다” 등의 어록을 남기며 부산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도 향수에 젖게 만들었던 그 영화. 주옥같은 대사들과 함께 그 시절 정우, 황정음, 손호준, 지승현의 풋풋한 학생 연기까지 볼 수 있는 <바람>.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세요.
[정보] '바람' 공식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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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고등학생 맞습니다.
“그라믄 안 돼~”, “서른, 마흔, 다섯 살이다” 등의 어록을 남기며 부산에 살아보지 않은 사람도 향수에 젖게 만들었던 그 영화. 주옥같은 대사들과 함께 그 시절 정우, 황정음, 손호준, 지승현의 풋풋한 학생 연기까지 볼 수 있는 <바람>.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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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규장군 학창시절에는 껌좀 씹으셨네요
자 드가자~~
그람은안돼
명작이지 ㅋㅋ
캬..넷플릭스로 한번 더 떡상가자
추억도네
자 드가자~~
오 이거구나 ㅋ
그람은안돼
명작이지 ㅋㅋ
저 얼굴이 고딩이면, 새내기들은 손주가 있겠군
캬..넷플릭스로 한번 더 떡상가자
넷플릭스에 없었나? 올라보면 보러 가야겠구만 ㅋ
양규장군 학창시절에는 껌좀 씹으셨네요
토렌트 천만 영화...
어이 장난 같나
진짜 우연히 봤는데 재밌더라 진짜 낭만과 야만의 시절이란게 이런거였지 싶더라
황정음도 나온다는.....
짱구야~~
가즈아 ~ !!!!!!!!!!!!!!!!!!!!!!!!!!! 이 말 끝나고 우르르....다 따라가는 장면은 지금봐도 멋지더라 ㅋㅋㅋㅋㅋ
배우분들 연기력에 비해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게 아쉬움. 하지만, 바람이란 작품이 씨앗이 되어, 1994에 캐스팅된 정우가 유명해 졌고, 지승현배우도 고거전으로 이름을 조금씩 알리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임
저분은 저기서 느낌 참 좋았는데 최근 최악의 악에서 똥 같은 역할 맡고 스타일링도 구리게 받으셔서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