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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재미있었는데 2는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가 시간가는지 모르고 진짜 재미있었음
돌비 극장이 근처에 없고 아이맥스 촬영안한거라고 해도 아이맥스관이 화면도 더 크고 사운드도 좋아서 본거임
1도 재미있었는데 2는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가 시간가는지 모르고 진짜 재미있었음
아이맥스로 안봐도 재밌더군요 근데 든 생각은 더 짱짱한 음악과 화면으로 보면 더 재밌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근데 알렉사65로 촬영한 영환데 왜 아이맥스로 봄? 차라리 돌리로 봐야되는거 아님?
북두펭귄
돌비 극장이 근처에 없고 아이맥스 촬영안한거라고 해도 아이맥스관이 화면도 더 크고 사운드도 좋아서 본거임
시네마스코프 비율을 아이맥스 비율로 늘린걸 화면이 커졌다라고 할순없음... 조지밀러가 의도한 화면비 그대로 봐야 의미있는거지 담부턴 아이맥스 촬영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보셈 돈아까움
화면 보다는 사운드 땜에 간거임..아이맥스로 촬영안한건 알고본건데
확실히 달리는 영화이다 보니 돌비쪽이 좀 더 사운드랑 동화된다고 해야되나? 아이오소노를 생각하면 아이맥스도 나쁘진 않지만 돌비관이 없다고 하니 일반관에서 보는것보단 나은 선택이였겠군. 굿굿
퓨리오사는 아이맥스 화면비 확장이 없는데요...
퓨리오사는 분노의 도로 보다는 좀 재미가 없더군요 좀 마지막에 흐지부지 하게 끝나는 감이 없지 않아서 액션 연출등은 괜찮은 편인데 좀 맥이 끊기는감이 없지 않습니다 영화 스토리 특성상 어쩔수 없겠지만
아무래도 챕터식 진행이라 편집이 끊기는 부분은 전작보단 루즈하게 느껴지지만 퓨리오사 사가에 걸맞는 전개방식이라 좋았습니다.
전 다르게 느낀게 퓨리오사 덕분에 분노의 도로가 더욱 재밌어졌습니다. 분노의 도로가 90점짜리였다면 이번 퓨리오사가 나오면서 분노의 도로가 100점짜리 영화가 된 느낌 물론 제작시기의 차이로 인해 설정이 애매해진 부분이 있지만 분노의 도로와 이번 퓨리오사는 서로의 작품을 서로 끌어올리는 상호보완적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코가 너무 어색…. 그냥 있는 얼굴로 써도 충분히 캐릭터 잘 드러나는데 굳이?
안나 테일러 조이 보니 귀엽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