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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금지는 안하는데 사업장에 있어서 아줌마라는 존재는... 주취자 급임................................... 물론 내가 지금아줌마라고 한게 모든 애낳은 여성을 칭하는게 아니라 딱 저사람이 표기한 기준을 충족한 여성을 의미함... 우리 아내도 어디가서 저러는적 없음.
솔직히 다니는헬스장에서 아줌마들 자기만의 세상임 엄청시끄럽고 기구들 둘러쌓아서 이야기하기 바쁨
출입금지는 안하는데 사업장에 있어서 아줌마라는 존재는... 주취자 급임................................... 물론 내가 지금아줌마라고 한게 모든 애낳은 여성을 칭하는게 아니라 딱 저사람이 표기한 기준을 충족한 여성을 의미함... 우리 아내도 어디가서 저러는적 없음.
그리고 저 아줌마라는 존재와 주취자보다 능가하는 존재가 있는데 이건 또 이야기하면 혐오, 차별이라할거 같아 이야기를 못하겠음.
근데 이제 아가씨라는 말도 싫어하고 아줌마라는 말도 싫어하고 왜 멀쩡한 단어를 못쓰게 되는지 이해가 안되는...
아줌마를 저런 의미로 쓰면 당연히 싫어하지 않을까요?
저런 의미 아니더라도 평소에 여자에게 아줌마 하면 좋게 대하는 여자 없습니다....................... 바로 싸움납니다. 이미 여자들은 아가씨,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지금 밖에 나가서 직접 써보세요.
어느 커뮤니티에서 한1남이 모든 한국남자를 말하는게 아니라 특정 요소를 가진 사람을 지칭한다고 하면 화낼 사람 많을텐데 아줌마라는 단어에는 꽤나 관대한듯...
제말은 관대 한게 아니고요 이런 남혐여혐논란이 있기 한참전부터도 아가씨, 아줌마라는 단어는 어느샌가 함부로 쓰면 안되는 단어로 바뀌었다는것.
아줌마야 나이가 들었다는 표현. 즉 심하게 말하면 거진 노땅 취급하는 뉘앙스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아가씨는 의외네요.
옛날부터 아줌마나 아가씨나 상대방을 존중 안하거나 비하 용도로 많이 사용되어서 단어 자체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아서 그런거 스스로 첫 댓글에 아줌마를 부정적으로 사용해놓고선 왜 모르지
누군가 사회 규범을 어겼을 때 특정 집단 전체를 죄인 취급하는 것이야말로 ‘망상’에 가까우며, 이런 행동을 용인하는 사회가 ‘비문명’이다. 라는 말이 인상적이네요.. 모든 게이머를 잠재적 살인자로 만드는게 언론이 아니던가요 ^^;
솔직히 다니는헬스장에서 아줌마들 자기만의 세상임 엄청시끄럽고 기구들 둘러쌓아서 이야기하기 바쁨
진상짓할 자유는 인정이고?ㅋ
노줌마존이건 노키즈존이건 사장맘이지...근데 노인들 많은 헬스장은 가고싶지않은건 사실이다..아파트헬스장에 트로트좀 크게 틀지마라..
자영업 식당 하는 친구가 있는데..젊은 엄마들 애들 데리고 오는걸 가장 무서워하더라..빡세기만하고 남는거도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