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v.daum.net/v/20240618120014990허수가 있고, 예전에 비해서는 낮아졌다해도 n1명 뽑는데 10명 지원하는 정도로 n공무원이 되려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음.
근데 확 떨어지긴 했지 당장 한 6~7년 전만 해도 300대 1 400대 1 하던 경쟁률이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허수 껴도 10대 1이라는 거니께
근데 확 떨어지긴 했지 당장 한 6~7년 전만 해도 300대 1 400대 1 하던 경쟁률이었는데 ㅋㅋㅋ 지금은 허수 껴도 10대 1이라는 거니께
촌동네는 60%는 1~2년만에 나간다던데.. 나가면 인력충원은 공채이후에만 되니 동기나 사수들이 다 해야 하고
내친구도 깡촌에서 1년도 못버티고 나가버렸음; 그냥...너무 힘들다고
하다 관둬도 허수부터 관두는거 아닌가 남은애들은 액기스일텐데
열심히하는 애들만 족같아서 나가고, 걍 어영부영 있던 애들 남는게 대부분이라던
솔직히 지방 9급 공무원을 하느니 서울의 적당한 중소기업이 워라밸도 낫고, 정신건강에 좋음. 특히 남자라면 더더욱.
지원하는 연령대가 많이 높아짐
10:1이면 엄청 낮아졌네 예전에는 기본 100:1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10명에 2-3명은 상수로 시험장 안나오니 실제론 칠팔대일 정도인갑네
5년전만해도 300:1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