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계속해서 떠도는 용산의 한동훈 견제설
까 보 자.
다 떠나서... 다중분신술 쓰는거 아닌이상 불가능한 봉사활동 시간부터...
너무 티난다 생각되는데 ...아... 티 안낸적이 없구나..
봉사활동시간도 까보자 ㅋ
뇌물성괴 커플이 죽일려고 마음 먹었다고 했음.... 총선때 그 괴물 커플 계속 들이받은 거 땜시...
까 보 자.
당대표 출마전 기죽이기 인가
조폭영화도 아니고 뭔 지 옆에 붙어있던 놈들 길들이기 오지네 ㅋ
너무 티난다 생각되는데 ...아... 티 안낸적이 없구나..
뇌물성괴 커플이 죽일려고 마음 먹었다고 했음.... 총선때 그 괴물 커플 계속 들이받은 거 땜시...
이만큼이나 밟았으면(정치적, 사회적으로) 해치웠겠지? 싶었는데, 그 사람이 불사조처럼 살아나서 국회의원까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을 듯. 지금쯤 얼마나 약오를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딸내미는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유튜브도 나오고, 결혼도 발표하면서 행복하니
다 떠나서... 다중분신술 쓰는거 아닌이상 불가능한 봉사활동 시간부터...
윤석열이 마음이 한동훈이보다 원희룡이에게 가 있다는 논조인데... 어차피 정권말기 또는 바뀌면 석열 고니 대대적 수사는 피할수 없음. 어차피 그렇다면 최근에 좀 핥아준놈보단 옛날부텀 운명공동체로 지내오면서 검언유착같은거 같이해온 놈을 선택하지 않을까?
봉사활동시간도 까보자 ㅋ
갑작스럽다고? 미친..
당대표 나오지 말란 소리인가?
봉사시간이 2만 ㅋㅋㅋㅋㅋ 하루 8시간해도 2500일 ㅋ 12시간. 약 1667일 학교안다녔음? 대필은 대필작가까지 나왔는데. 모르쇠 ㅋ
조국 딸한테 한거처럼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