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과 시의회, 밀양 지역 80여 개 종교·시민단체 관계자는 이날 오후 밀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피해자와 국민을 향해 고개를 숙였다. n
겉으론 사과하지만 속으론 여자애 하나땜에 동네 이미지 나빠졌다고 원망하겠지?
버스 떠난지 오래
버스 떠난지 20년 됐다
20년동안 다른 사람들이 저 동네 사람들을 어쩧게 생각했는지 모르고 있었나
버티다가 여론 안좋으니 저런거라..
겉으론 사과하지만 속으론 여자애 하나땜에 동네 이미지 나빠졌다고 원망하겠지?
버스 떠난지 오래
버스 떠난지 20년 됐다
20년동안 다른 사람들이 저 동네 사람들을 어쩧게 생각했는지 모르고 있었나
버티다가 여론 안좋으니 저런거라..
그냥 보여주기식 진짜 의미 없는 짓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