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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살려줘요!!!
백토는 착해..
매일 하루에 라오 3~4개씩 올라오는거 같은데. 정말 성공했구나. 라오 만화 그리던 사람들 계속 공식 작가로 뽑혔던거 보면 앞으로도 그리는 사람이 늘어나겠지.
나도 하루 2시간 정도 쪼물쪼물타임 갖고싶다 에프터 서비스 없이 쪼물쪼물거리다가 다 쪼물거리면 만족스럽게 할꺼 하러 가고싶다
B-GG
나도 하루 2시간 정도 쪼물쪼물타임 갖고싶다 에프터 서비스 없이 쪼물쪼물거리다가 다 쪼물거리면 만족스럽게 할꺼 하러 가고싶다
나약해서죽지도못한다
야 네 친구는 더 쩔더라!
백토는 착해..
후.. 정의로운 마음이 크면 어쩔수 ㅇ벗지...
???: 사장님!! 살려줘요!!!
매일 하루에 라오 3~4개씩 올라오는거 같은데. 정말 성공했구나. 라오 만화 그리던 사람들 계속 공식 작가로 뽑혔던거 보면 앞으로도 그리는 사람이 늘어나겠지.
콘텐츠의 흥행을 체감하는 방법은 팬덤의 활동과 2차창작(feat. 19금포함)이 얼마나 활발하냐라죠?
재미 있는게 작가 성향별로 만화의 주제가 다 틀린데(웃긴거.훈훈한거.일상물.진지한거.야한거.정신나간거) 이중에 어떤건 진짜 밈이되서 정식으로 게임에 나오거나 하는거임.
그건 콘텐츠 공급자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되느냐(=소비자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의 문제 같군요. 보통 소비자가 특히 더 중요한 산업(직접 소비자를 응대하는 B2C나 온라인 콘텐츠 산업), 그 중에서도 소비자 관심이 절박한 기업들이 그런 게 많은 거 같아요. 경영학전공(마케팅은 아니지만)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실 라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 중에서는 대기업과 달리 소비자 반응에 절박한 기업들이 많거든요(뭐 안 그런 기업도 많지만...).
모모도 백토도 이쁘지만 뽀꾹이가 최고야!
백토 개꼴려...
드디어 첫번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2시간..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