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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S/W] [스팀] 드래곤 에이지 전시리즈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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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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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스나이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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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이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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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지...
오리진-발더스 1,2같은 실시간 정지전략게임인데 바웨의 수준높은 컷씬 연출과 케릭터성으로 불후의 명작 rpg로 완성 2편-개인적으로 전투가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 약간 원시적인 파판7 리메이크 느낌. 이거 안하면 인퀴지션 스토리 이해 못합니다 인퀴-암흑군단과의 전쟁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스토리를 잘 풀어간 게임. 게임성은 위쳐2와 위쳐3 중간쯤. 그래픽은 지금 봐도 상당한 수준(성우 연기와 케릭터 애니메이션은 발더스3 못지 않음), 오리진과 2편을 해봤다면 만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1편 추억보정빼고 지금해보면 과연... 난이도 밸런스도 엉망이라 초반이 가장 어려운 게임인데, 과연 요즘 게이머들이 적응 가능할지.
드에 인퀴는 14년 최다 고티입니다.
소울시리즈 같은 겜이 아니라서요. 회피같은게 없어서 케릭 육성이 무척이나 중요한겜인데, 정보가 없으면 스텟 분배에서 망하기 쉽거든요.
와 미쳤네..........
나온지 좀 된 게임인거 같은데 재미있나요??
1편은 오래되서 그래픽만 안좋지 감히 최고의 게임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2편은 별로....3편 인퀴지션은 18년도 최다 고티입니다.
Username 6628361
드에 인퀴는 14년 최다 고티입니다.
앗 그렇군요ㅋㅋ
2편도 저가격이면 머 해볼만 하죠
2편은 막상 해본사람들은 좋은 평가를 내리는 게임입니다 스팀 페이지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고요. 제발 인스톨해서 프롤로그 부분이라도 플레이해보라고 간청하고 싶은 게임입니다.
2편 해본 사람들 평도 썩 그렇게 좋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저거 단점이 사실상 도시 하나에서 계속 뺑뺑이 퀘 돌면서 비슷한 스테이지 방식의 이동 전투 반복만 하는 우려먹기 느낌이 강해서 비평 받은거였던가요? 대신에 전투에 올인했다 뭐 그런 정도로 1편이랑 비교해서 전투 감각이 확 살아나있긴 하던데. 오히려 인퀴지션이 14년도 최다고티인 이유가 빈집털이라는 첨언이 붙을 정도로 미묘 했었고,
1편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많았기 때문에 팬들에게 악평을 들어도 할말 없었죠. 근데 일종의 외전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와서 3000원 주고 산다고 생각하면 그 단점들을 너그럽게 봐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123 다사놨는데 혹시 2편은 스킵해도 되나요 날림이라고 평이 좀 안좋던데
개인적으로 전 2도 약간 캐주얼 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 오히려 오픈월드 방향으로 간 3가 별로 였습니다.
그런데 2를 마냥 스킵하자니 엔딩이 3도입부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어서 3시작시 이게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갈겁니다. 스토리라도 따로 보셔야할겁니다.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은 자꾸 게임하다가 강종 되어 버려서 그냥 삭제해버렸음다. 흑흑
아 요즘 피씨에선 안돌아가나요 앤썸 몇년만에 켜보니 10분만에 두번인가 튕겨서 바로 삭제했는데 ㅠㅜ 오리진이 EAAPP으로 바껴서 그런가같음
일단 스팀버전이구요, 고전이다보니 관리가 안되는듯
1편은 내인생 최고의 게임이지...
이거 플삼시절부터 잼나다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안한글이라서 안해봄..
피시로는 다 한글패치 있음
아 그래요? 도전해볼까?
재미있지만 요즘 게임들처럼 엄청 친절하진 않아요 그런부분 감안하실분들이라면 정통 rpg느낌으로 재미있게 할수 있습니다 ㅋㅋ
정보 감사합니다
1은 푹 빠져서 했었죠
인퀴지션은 에픽스토어에서 무료배포한 적 있으니 자주 챙기셨던 분이라면 라이브러리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두 구작은 번들로도 자주 나왔었던 걸로 압니다.
지금해도 할만한가 있나요
스팀덱 지원될까요?
한글패치나 모드가 반필수인걸 생각하면 스팀덱 플레이는 아쉽지만 힘들거같습니다 키보드 마우스가 없다면 플레이도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아 그렇겠네요 감사합니다
지금해도 재밌나요? 시리즈 다 해보고 싶긴한데
개인 감성마다 캐바캐라. 아마 요즘게임에 익숙하면 못할겁니다.
고전 게임에 익숙하다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충분히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초부터 오리진으로 시작해 쭉 정주행중인데 RPG 팬으로서 오랜 숙원을 달성한 기분이네요.
솔직히 1, 2는 위쳐1 급이라 보시면 됩니다.. 3는 나름대로 발전했는데 패드 지원도 묘하고.. 2014년 게임치곤 낡았다 느낌이 있는데 적응 못할건 없어서잼씁니다 참고로 자막위치가 모니터 맨위에 뜹니다. 적응이 쉽지 않아요 ㅋㅋ
지금해도 재밌음. 1편이 제일 재밌는듯
1편 추억보정빼고 지금해보면 과연... 난이도 밸런스도 엉망이라 초반이 가장 어려운 게임인데, 과연 요즘 게이머들이 적응 가능할지.
게임이 어렵다는건가요?불편함으로 인해 어렵다는건가용? 요새 게이머들 소울시리즈로 오히려 난이도는 꽤 단련된거 같은데ㅋㅋㅋㅋ
미치시게 사유미
소울시리즈 같은 겜이 아니라서요. 회피같은게 없어서 케릭 육성이 무척이나 중요한겜인데, 정보가 없으면 스텟 분배에서 망하기 쉽거든요.
최소 스타크래프트같은 탑다운 실시간 전략게임을 접해본 세대는 되어야 납득할수 있는 장르인거 같네요. 그와 별개로 스토리텔링 완성도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빛납니다
불편하기도 하고 초반 캐릭들 성장이 안됐을때가 가장 어렵거든요. 처음하면 아마 초반에 적들 떼거지로 나올때 불합리한 난이도라고 생각될겁니다.
제가 재미있게 하다가 스탯 망해서 접었습니다 ㅜ
오리진으로 구매했었는데 앱이 똥이라 스팀으로 넘어갈 만한 가격이군요
2하지마세요
저는 오히려 2를 강추합니다 오리진의 고전적 게임 시스템에 적응하기 힘들다면 조금은 현대화된 2편도 입문작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동료들도 이 시리즈에서 가장 흥미로웠고요. 약간 JRPG스럽달까요? 약간 볼륨이 작긴 하지만 20시간 내외로 아주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던 작품입니다. 초명작은 아니지만 취향 맞으면 충분히 재미있어요.
현대화는 모르겠고 전투 너무 개노잼… 돌려막기 너무 심함
돌려막기 심한건 맞는데, 게임자체는 1보다 2가 더 뉴비들 감성에 맞을거임.
저는 2가 제일 재밌었는데..
2는 장단점이 너무 명확해서 저는 노잼이라 팬심으로 스토리만 보려고 빨리 밀었음 똑같은맵 너무 지겨워...
오리진-발더스 1,2같은 실시간 정지전략게임인데 바웨의 수준높은 컷씬 연출과 케릭터성으로 불후의 명작 rpg로 완성 2편-개인적으로 전투가 가장 재미있었던 작품. 약간 원시적인 파판7 리메이크 느낌. 이거 안하면 인퀴지션 스토리 이해 못합니다 인퀴-암흑군단과의 전쟁이라는 거대한 스케일의 스토리를 잘 풀어간 게임. 게임성은 위쳐2와 위쳐3 중간쯤. 그래픽은 지금 봐도 상당한 수준(성우 연기와 케릭터 애니메이션은 발더스3 못지 않음), 오리진과 2편을 해봤다면 만족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사려면 셋다 사야하는군요...
비싸지도 않고 이 기회에 라이브러리 채운다 생각하고 구입하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리즈고요.
개당 5천원도 안하면 고민안해야지
저가격이면 셋다 강추
에픽에서 인퀴지션 줘서 1,2세일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EA게임들 오리진에서 샀는데 슬슬 스팀에서도 중복구매 해줘야하나 ㅠㅠ
저거 스팀에서 사도 어차피 오리진 실행
헉 아직도 그래요? 정보 감사합니다ㅜ 살 뻔 했네요
아무리 재미있게 했어도 스토리 중심 AAA RPG 게임 시리즈가 공식 한글화가 없다는 건 큰 문제야
드레곤 에이지 오리진 리마스터 나왔으면
1은 crpg긴한데.. 고전이라 익숙해지는거 감안하시고.. 2는 액션 가미한다고 도전작같은거라.. 바이오웨어 액션게임이라 생각하면 호불호.. 스토리도 짧고 외전격이라 안해도 무방.. 인퀴지션.. 고티긴한데.. 당시 후보가 약하기도하고.. 게임방식도 방식이지만 한창 유비식 오픈월드 까일시기라.. 좋아하시면야..
전 시리즈 dlc 포함 비공식 한글화 됫나요?한글화 땜에 살까 말까 개고민되네요 옛날 어린 시절 불법 다운로드 해서 조금 하다 말았는데 참 재밋엇네요ㅋㅋ끝까진 못햇지만ㅋㅋ
1편-그시대 실시간전투 싫어하는 나로선 택티컬 설정(목표물설정이 세세함)으로 동료들 자동전투하게 하고 멈추는 기능있는게 오히려 좋았음+마법간 상호작용이 뛰어나서 전투재미 보장+로맨스,메인퀘,서브퀘 거를타선 없을 만큼 재밌음 2편-전편에 비해 액션이 더 빨라지고 상호작용이 단순해짐(택티컬도 단순) 맵 재탕이 많아짐 근데 그당시 바이오웨어 사정 생각해보면 나름 잘뽑은거. 그래도 아쉽쓰 +메인퀘,서브퀘,로맨스퀘 여전히 재밌음 3편-최근작답게 1,2에선 보여주지 못한 압도적인 그래픽. 근데 여캐들얼굴은 뭔가 애매해짐 택틱컬기능은 없다시피하고 상호작용도 없느니만... 그리고 모션이 뭔가 답답함 편의성은 나아졌어도 게임성자체가 안좋아지고 퀘들이 전부 유비소프트식으로 변함 로맨스,메인퀘는 여전히 재밌음 개인적으로 이제 드에시리즈는 갈수록 1편의 흔적은 찾을수없다 생각함... 그래도 나오면 할거지만ㅠ
1060으로 인퀴까지 할수있을려나 ㅠㅠ힘내라 1060!!
모드쓸거 아니면 7850, 750ti로 돌리던 게임이라..
gta5(2013년) 이전에 나온 게임은 그래픽 심각하니 안하는게 좋음. 현세대 게임도 할게임 차고 넘침.
옛날게임이라 그래픽이 좀 아쉬운건 맞지만 모드의 힘을 빌리면 꽤 즐길만 합니다. 저는 위쳐로 만들어서 놀았는데 분위기랑 잘 맞고 좋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가격 너무 좋네요
소장용으로 사야지
드에 오리진은 지금도 내 베스트 RPG 중 하나로 손꼽는 작품임 뎀딜러 - 탱커 - 메즈 - 버프 딱딱 역할분담해서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움직이게 하는 전투시스템 지금도 기억남 적들이 보통 우리보다 수적으로 우위를 가져가기 땜에 역할분담 제대로 안되면 단번에 와르르 무너지게 되는 외줄타기 같은 밸런스가 참 인상적이었음
난 드에오로 인생을 배웠지.. 우정 사랑 갈등 배신 정치 경제 모든것이 다 있어
스팀덱 되면 좋을텐데..ㅠㅠ
드에1은 진짜 인생게임 모든 콘솔 및 pc에서 전부 클리어 할 정도로 명작중에 명작
1 시나리오가 진짜 좋음
1 겁나 재밌게 하고 2 해봤는데 이 뭔... 이라서 인퀴 나올때까지 없던겜 취급했던거 생각나네
이가격이면 걍 버리는셈 치고 구입했다가 심심할대 플레이해보삼 개추천함
1편 잼나게 했고, 2편은 잼없었음. 인퀴지션은 신나게 달리는 중이었는데, 왠만한 겜은 한글 영어 별 상관안하는데 이겜은 언어장벽이 상당함. 한글패치 진행중이라는 소식듣고 재밌게 하는중에 아껴먹자는 심정으로 집어치움. 그리고 세월은 한참지나 몇번이나 파토났다던 한글패치 나온지도 옛날이고 겜가격은 1/10 덤핑인데 할 마음이 왠지 안드네..
2010년대 바이오웨어 잘나가던시절 게임은 영어공부 해가면서 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오리진은 내 플탐이 488시간이었네요. 가끔 생각나서 깔아볼때 내 컴 문제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증상으로 실행이 안되는게 안타깝습니다.
오리진 모드 받아서 동료들 행동 세세하게 설정 해 주는게 굉장히 중독성 있고 특별한 재미가 있었음.
1-3-2 순이긴한데... 2도 못할정도는 아니였는데... 전투가 캐주얼해져서 또 나름 할만했었음 3개에 11000원이면 걍 사서 해도 돈아깝네 소리 할만한 게임들은 아님.... 추천 소장 게임~
인퀴지션.. 참 엉성하고 밋밋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하다보니까 너무 빠져들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