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수월우 직영점 가격입니다.
메이 9.4만
아리아2 13만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811930865?itemId=21192287050
메이 6.6만
https://www.coupang.com/vp/products/7706841416?itemId=20648423832
아리아2 7.5만
개인적으로 본인이 아무런 추가지출 없이,
그냥 적당히 좋은 이어폰이 갖고 싶다?
메이 사세요,
평판형+1DD 구조에서
이보다 더 싼 이어폰 없습니다.
근데 나는 팔랑귀라 조만간 이것저것 다 찍먹할거 같다?
아리아2+ 아무 꼬다리댁 2~5만원대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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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선은 동작 환경 특성상 음원 압축과 전송압축의 이중압축이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평균적인 비 가청영역의 주파수정보가 뭉터기로 잘려나갑니다. 동시에 내장배터리의 출력과 전력량 한계로 드라이버를 넉넉한 힘으로 구동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유선은 소리면에서 무선을 압도합니다. 2. "이건 존나 큰 드라이버(스피커)야,작은걸 이겨" 농담처럼 적었지만, 위의 두가지 명제에서 상호대립적인 결과가 나오네요 껄껄껄... 근데 제 경험상, 음질에 홀려 유선타락은 존재하지만 편의성을 배재한 음질에서 무선이 유선을 압도한다는 주장은 웬만하면 나오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결국 직접 청음하는게 답입니다. 그전엔 뭐가 뭐보다 낫다...는 말은 그저 분쟁의 씨앗입니다. 하물며 소리는 자기 자신만이 듣는 결과값이라, 생물학적 레벨의 차이로 인해 경험값이 다 다르고요. 저는 웬만하면 어느정도 급이 되는 기기에 대하여는 뭐가 뭐보다 낫다..식으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아 이거 제가 많이 듣는 질문인데요, 기기적 완성도는 이미 구시대 드라이버보다 진일보한게 맞아요, 근데 소리가 나아졌느냐? 이건 물리적 척도가 존재하지 않는 개인의 감상영역입니다. 저는 이부분은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음질 열화와 클리핑이 있는 진공관 사운드에 매료됩니다, 진공관 사운드가 현재의 음향기술보다 좋다고 단언 가능할까요? ㅎㅎ
소리적 측면에서 조금 더 좋은 소리를 듣겠다 하시는게 목표라면 유선 이어폰은 충분한 해답이 될 수는 있을거라 보입니다.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소리는 생물적 특성차가 존재하고 내 경험이 타인의 경험값과 일치하지 않는 취미장르입니다. 심지어 몇몇의 사용자는 비가청 영역의 정보값을 날린 무선 음향기기의 소리차이를 잡아낼 정도로 예민하기도 한 문제라... 결국 제일 확실한 방법은 청음뿐립니다.
링크 추가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차이파이+꼬다리 조합과 wf-1000xm5랑 비교하면 음질 어떤게 더 좋은가요?
수월우 제품에 꼬다리면 음질면에서 무선보다 낫다고 보면 됩니다.
1. 무선은 동작 환경 특성상 음원 압축과 전송압축의 이중압축이 진행되며 이 과정에서 평균적인 비 가청영역의 주파수정보가 뭉터기로 잘려나갑니다. 동시에 내장배터리의 출력과 전력량 한계로 드라이버를 넉넉한 힘으로 구동시키는 것에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유선은 소리면에서 무선을 압도합니다. 2. "이건 존나 큰 드라이버(스피커)야,작은걸 이겨" 농담처럼 적었지만, 위의 두가지 명제에서 상호대립적인 결과가 나오네요 껄껄껄... 근데 제 경험상, 음질에 홀려 유선타락은 존재하지만 편의성을 배재한 음질에서 무선이 유선을 압도한다는 주장은 웬만하면 나오지 않는것으로 압니다. 결국 직접 청음하는게 답입니다. 그전엔 뭐가 뭐보다 낫다...는 말은 그저 분쟁의 씨앗입니다. 하물며 소리는 자기 자신만이 듣는 결과값이라, 생물학적 레벨의 차이로 인해 경험값이 다 다르고요. 저는 웬만하면 어느정도 급이 되는 기기에 대하여는 뭐가 뭐보다 낫다..식으로는 추천하지 않아요.
무선에서 음질은 크게 의미가..
감사합니다. wf1000xm5도 만족하긴하는데 무선의 한계(끊김,배터리 등) 유선도 하나 장만하려는데 요새 알리가 핫한거같더라구요.
소리적 측면에서 조금 더 좋은 소리를 듣겠다 하시는게 목표라면 유선 이어폰은 충분한 해답이 될 수는 있을거라 보입니다.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소리는 생물적 특성차가 존재하고 내 경험이 타인의 경험값과 일치하지 않는 취미장르입니다. 심지어 몇몇의 사용자는 비가청 영역의 정보값을 날린 무선 음향기기의 소리차이를 잡아낼 정도로 예민하기도 한 문제라... 결국 제일 확실한 방법은 청음뿐립니다.
전 여태 코드리스 이어폰 중에 유선이어폰 압도한건 딱하나 제미니2 오페라 밖에없었네요. 근데 그도그럴게 가격이 증명함...
존나 관록이 느껴지는 정론이다. ㅍ.ㅍ 는 폭풍의 줄임말인 것인가??
무지한 사운드 분야에 교양을 쌓아주신 슨배님의 정성 어린 글귀에 감동받고 갑니다
꼬다리 십만원....ㄷㄷㄷ
저거..거품입니다 눈돌리지 마십쇼 ㅋㅋㅋㅋ 꼬다리 댁은 수월우에서 던프로 빼곤 안 만드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ㅋㅋㅋㅋ 그나마도 던프로도 헤드폰 구동할 출력이 안되서 2만원 더 드는 fiio의 ka13한테 따잇당하는게 함정....
ER4나 포낙 제품들 같은 과거 제품들하고 비교하면 역시 현재 제품들이 우위일까요?
아 이거 제가 많이 듣는 질문인데요, 기기적 완성도는 이미 구시대 드라이버보다 진일보한게 맞아요, 근데 소리가 나아졌느냐? 이건 물리적 척도가 존재하지 않는 개인의 감상영역입니다. 저는 이부분은 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음질 열화와 클리핑이 있는 진공관 사운드에 매료됩니다, 진공관 사운드가 현재의 음향기술보다 좋다고 단언 가능할까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특히 얄포는 쓰시니까 아시겠지마는 특유의 딜도 이어팁으로 인하여 이도공진은 줄고 댜신에 이어팁 내부공진이 커집니다. 통상의 이어폰과 소리전달 과정에 차이가 있으므로 이용자분의 선호 취향값이 현재의 이어폰의 지향점과 차이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답변이 어렵죠. 명쾌한 대답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ㅎㅎ
그야말로 직접 써봐야 알 수 있겠네요
링크 어디...
쿠팡은 게시자가 리베이트를 받네마네 예전에 시비 걸린적이 있어서 링크를 따로 안 달았습니다. 직접 검색하심이...죄송합니다.
아하..감사합니다
ㅍ.ㅍ
링크 추가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c타입 꼬다리로 아이폰에 물려도 음질 괜찮은가요?
개인적으로는, 그렇다, 라고 답변 드리는데, 글쎄요...일단 어느정도 음질에서 만족감을 찾느냐에 따라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pd5 샀는데 확실히 좋습니다 문제는 더 좋은걸 사고 싶어지는게 함정 입니다
이거 아이폰에서 제대로 들으려면 3.5 c타입 젠더 사야할거 같은데 어떤게 좋은가요?
AME HYPER-C 일체형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7706841416 - 2064842383 아리아2 7811930865 - 21192287050 메이 메이는 C타입 케이블이라 꼬다리 dac 없어도 바로 연결 가능 아리아2는 3.5 단자라서 별도의 꼬다리 필요
알리에서 싼 거 찾으시면 이거 추천 칩이 뭔지 안 적혀있는데, 아마 알리에서 흔하게 보이는 cx31993 같음 (문의했지만 답장이 없음) 장점은 전용 앱으로 EQ 등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근데 KA11과는 다르게 JA11은 KT02H02 칩셋을 쓴다는 해외 유저 글도 있더군요. 물론 KT02H02 칩셋 역시 좋은 칩셋이라서 해외유저들이 추천 많이들 하구요.
아..제가 잘못봤네요. ja11정보를 찾아왔어야하는데. 아 민망하여라..ㅡㅡ;;
이상하게시리 벤처전자 odo dac 제품에도 정확히 어떤 칩셋이 들어가는지는 없던데 이것도 KT02H02이 들어갈 거라고 추정 글만 있고... KT02H02는 무슨 환상종 칩셋 같은 느낌이더라구요.ㅎㅎ
그러네요..ja11스팩시트를 찾아봐도 명시가 없네요..
일단 쿠팡쪽 판매자가 올린 스팩시트에는 kto2h20이 맞는거 같습니다. 일부 보급형 꼬다리댁에 쓰이는거 같아요.
오...해외 유저 추측이 맞나 보네요.! ja11 출시한지 얼마 안되서 좀 더 가격 추이를 지켜보고 구매 고려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찾아보기로는 ktmicro라는 중국계 제조사가 만드는 칩셋 같은데 세부정보 찾기가 어렵네요.
찾았습니다. 정보가 찾기 어려웠던 이유가 워낙 생소한 회사라 제품명의 오표기가 많아서였나봅니다. ㅎㅎ 제대로 된 명칭은 KT02H20 네요. 알리 판매자들 조차 표기가 제멋대로던데 ㅎㅎ
우와 대단하십니다 ㄷㄷ
메이 전투용으로 막 쓰기 좋아요. 통화 가능한 DSP 케이블 덕분에 DAC을 따로 살 필요 없어서 편합니다. 근데 앱이 좀 구리고 듣다 보면 아 뭔가 좀 부족한데?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ㅋㅋ
글쵸 좋은거 맞는데도 한번 그쪽에 발들이고 눈 뜨면 다른데 눈이 돌아가기 시작하죠 ㅎㅎ
메이 정도면 돈값은 하고도 남는거 아닌가 싶은데 커뮤니티 보면 많이 의견이 갈리기도 하더라구요. 음향기기 참 어렵습니다...
본인이 즐기기 좋은 기기가 답입니다. 이 취미에서 제일 큰 함정이 타인의 평가인데요, 근본적인 문제로 사람이 듣고 인식하는 소리값은 전부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걍 본인 귀에 좋은 소리면 됩니다. 다만 타인이 무언가를 제안 했을때, 일단 수용해 보고 맘에 안들면 그땐 자기식 대로 하는게 중요할 뿐이죠.
메이가 케이블과 DAC과 일체형이라고 보면 됩니다. 유닛만 따로 커케에 연결하면 영 아니올시다가 되어서요. 그래서 커케로 다른 DAC 쓸거면 돈 조금 보태서 아리아2로 가라고들 하죠.
저는 메이 소리 좀 별로긴 하더라구요.. 근데 저가격이면 그냥 찍먹 해보기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수월우 츄2만으로도 상당히 좋다는 느낌을 받는지라 ㅎㅎ 츄2에 가성비커케 + 꼬다리dac로 종결했네요. 외부 활동할때는 버즈프로 사용하고 유선은 잠들기전이나 실내휴식할때 주로 사용합니다.
저도 수월우 츄2로 입문했는데 아이폰 15를 쓰는지라 꼬다리 dac를 사야할지 아님 2pin USB-C 케이블을 살지 되게 고민하고 있네요.ㅎㅎ
아리아2 사고나서 주말에 한시간 정도 누워서 음악듣는게 정말 행복하네요. Dac 하나 같이 구입해서 들으시면 이래서 좋은 이어폰 사서 듣는구나 느낌오실겁니다. 일반분들은 이 정도면 더 욕심 안내도 될 음질입니다.
아리아 별명이 미니 카토로 불릴정도로 평이 좋죠. 약점은 구리 마감의 황금색 포인트 부분이 녹에 취약한거 정도...
츄2dsp로 입문해서 바로 아리아2 주문하고 얼마전부터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케가 조금 무게가 나가고 선이 두꺼워서 은색의 싸구려꼬다리를 껴도 생각보다는 일체감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freedsp를 미리 질러나서 꼬다리보단 그걸 쓰고 있는데 이건 기본케이블과 재질과 두께가 비슷하네요. 소리는 저음이 둥둥거리는 느낌없이 보컬이 청명하게 잘 들리네요. 츄2와 비교하면 체감보단 역체감이 느껴졌네요. 막귀라서 그 이상의 소감은 잘 ...ㅎㅎ 그나저나 알리 세일때 쿠폰적용해서 잘 샀다 싶었는데 쿠팡로켓직구가 그거보다 싸네요. ㄷㄷ
아리아2가 튜닝완성도도 높고 보컬강조 특성도 카토와 닮아있어서 미니카토로 불리울 정도로 평이 좋죠. 즐건 청음생활 돠세요 :) 쿠팡 로켓직구 물류담당자가 수완이 좋은지 수월우 제품군을 상당히 싸게 떼오더군요.
메이 구매하실 분들 절대 전용앱 설치해서 음장 건드리지 마세요. 순정 상태로만 쓰셔야 합니다. 이퀄라이저 건드리는 순간 노이즈가 끼기 시작합니다.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 알리 핫딜 때 6만 초반에 산거 환불했어요 결국. 순정 상태로도 충분히 좋고, 무엇보다 편해서 이번에 쿠팡 통해 다시 주문 할 예정입니다만, 전용앱 설치하는 순간 노이즈 끼고 순정상태로 되돌릴 수 없게 됩니다. 꼭 참고하세요! ㅠ
메이가 자체 케이블히고 앱 관련한 이슈가 왕왕 나오는거 같더군요. 와이프 줄려고 하나 산게 바다건너오는 중인데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네 ㅠㅠ 너무 만족해서 쓰다가 이퀄라이저 좀 만져보고 싶어서 앱 깔고 건드리자마자 노이즈 끼기 시작했습니다. 음원 재생 정지할 때마다 기분나쁜 고주파음 생기기 시작했고요. 조심하세요!
아이고 저런..
자체 DSP에 틱노이즈 이슈가 있다고 하더군요.
아리아2 강추합니다. 왠만한 2~30만원대 이어폰급은 됩니다. 전 카토보다 오히려 낫더라구요
돈 더 쓴다면 트루스이어 노바가 올라운드 용으로 추천 많더군요
ㅇㅇ 평이 좋습니다... 다만 거기까지 발을 들이면 평범한 기기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
스프링팁에 흥미가 생겨서 그런데, 스프링팀 제공하면서 가장 저렴한 모델은 뭐가 있을까요? jiu?
스프링팁만 별매로 구입하는것도 방법 아닐까요? 저는 카토로 스프링팁을 접했는데 소리는 맘에 들었으나, 귓구멍 사이즈에 조금 부족한 감이있어서 알리에서 xl 사이즈 구성으로 구매한 적 있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아마 알리; 수월우 직영샵에서 1.5만원 이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n5005 도 뭔가 아쉬워서 차이파이 이어폰 10마넌 짜리 하나 삿는데 구리다기보단 성향이 안맞는쪽으로 너무달라서 또찾아보고있는 내모습 ㅜ 위의 두제품도 혹하네용
본인께서 선호하시는 음악 장르도 고려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오공이시면 어느정도 저역이 받쳐주는 사운드를 선호하시는듯 하신데, 위의 기기는 음...여보컬 지향 소리인지라.
정확한 진단.. ㅎㅅㅎ 감사합니당 구매에 참고할게용
오늘 delci 받아서 들으니 좋던데..아리아2가 더 상급인가요?
저는 청음해 본 적 없는 기기라서..다른분의 답변이 필요할 듯 보입니다.
메이로 입문해볼까 하는데 이쪽은 잘 모르는지라 아이폰14에 일반 c to 라이트닝 젠더로 연결해서 써도 문제없을까요?
무선 이지만 유선 급 성능 내는 것이 젠하이저 MTW3 였고 aptx adaptive지원 폰이라면 (LG V60) 해상력과 공간감에 놀랐고 만족했지만 2년 무상 as기간 동안 베터리 급사로 결국 보내줘야 했습니다. 예약구매로 31만원 주고 샀지만 성능은 좋았는데 이 놈의 내구성이 문제였네요. MTW4는 가격이 너무 선 넘었고 aptx lossless 지원 폰이라면 뭔가 의미가 있을 것 같긴하네요. 무선의 최대 장점은 편의성과 함께 줄질 할 필요 없다는 점이 아닐까도 싶습니다. 그리고 수월우 메이 경우 유닛과 케이블이 최적화 된 조합이라 굳이 커케 질 할 필요 없어서 좋죠. DK공구로 구매했지만 정말 가성비 하나는 좋았죠. 하지만 옆에는 장비 테스트 최적화 장난감 키위 이어스 멜로디와 가성비 끝판 n5005가 있어서 돌려 가면서 쓰긴 좋습니다.
셰에라자드에서 청음했지만 게이밍 헤드셋 이라는 말머리 때문에 평가를 덜 받는 느낌이 있지만 오디지 맥스웰의 성능에 가성비 천원돌파 라는 생각이 될 정도로 게이밍 성능은 물론이고 음감 성능도 좋아서 이거 이상의 소리 들을려면 과연 100만원 수준에서는 답이 안보였습니다. 지금 제 HD800S 세팅이 대략 500정도 깨졌는데 이게 가성비구나 싶었고 오디지는 어디 안가는구나 싶었습니다.
찐이다... 찐이 나타났어
아리아2 클래식 재즈용으로 괜찮나요? 클래식용으론 진짜 별로겠죠?
작성자선생님. 수월우 메이를 컴퓨터에 꽂아서 듣고싶을땐 C타입포트를 따로 구비해야하나요???
글고 메이는 케이블단선시(그럴일 없어야하지만...) 케이블만 재구매하는법 혹시보셨나요?? DAC가 케이블에 있다고해서 구매전 걱정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