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안젤리아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된 안젤리아
<그리폰 일과 시작>
오늘도 군수과로 오해받는 헬리안
파견을 온 지휘관과 인사하는 안젤리아
지휘관의 인사를 받아주는 안젤리아
오늘도 행복한 안젤리아
갑자기 맞선이 잡힌 헬리안
복귀한 지휘관을 맞이하는 카리나
지출비 확인하고 화가 난 카리나
돌아왔더니 팔을 빼앗긴 안젤리아
<저녁>
갑자기 온나라 비번이 바뀐 카리나
묻지도 않은 걸 대답하고 도망가는 지휘관
퇴근하다 헬리안과 담소를 나누는 지휘관
결국 통신대대에 전화를 한 카리나
갑자기 평소 호감이던 직장동료를 빼앗긴 헬리안
중고나라에 가입한 안젤라
결국 진실을 알게 된 카리나와 늦은 당직부관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는 헬리안
<다음 날 아침>
지휘관의 아침인사를 쌩까는 카리나
마침내 꿀잠을 잘 수 있게 된 카리나
매번 헬리안의 뒤치닥거리를 하는게 고달픈 춘전
아직도 정신 못차린 헬리안
잠들기 직전 의문의 전화가 온 카리나
풀리지 않은 안젤리아의 미스테리
작가: 아롬다미(루리웹:아는척 하지 말아주세요)
zkflskaldksgo1!
카리나미안해1!
아 ㅋㅋ
보안점검의 날
아 ㅋㅋ
그런데 지휘관은 도대체 온나라 비번을 왜 바꾼 것인가...
Erusiel_S._Kram
보안점검의 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