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세계 끝의 등대 하드 클리어했습니다.

[루리웹-2893769389]

여전히 뉴비한테 하드 난이도는 엄두가 안 나지만

파밍맵 쉽게쉽게 나왔고 이번 이벤트는 고생하지 않고 넘어가겠지 했는데

하드 안 깨면 가면 안 줍니까 그렇습니까...

공략대로 따라가 보는데 정예몹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문짝으로 때려서 전투력 6천대까지 깎았는데

메뚜기같이 튀면서 저격하는 놈들이 사거리 밖에서 아군 더미를 죄다 갈아버리는 거 답이 안 나오더군요.

잡몹 대책으로 유탄 딜러인 소프를 데려간 게 잘못이었는지

보스까지 가기도 전에 더미가 까인 상태에서 수오미만 믿고 닥돌했는데

범위공격에 그냥 갈려버렸습니다.

망한 상황에서 예비대로 다시 들이댔는데 사나의 피가 까인 상태 그대로라서 이겼습니다.

시스템상 회복할 줄 알았는데 아닌가...

여하튼 가면이 4명중 하나 선택이라 선택지가 좁기는 한데

미라벨이 정답인가요?

[ㅡ_-]す~]

중형제조 부담때문에 0순위 산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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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이 둘이라서...

[앞발유저]

520또는 620. 산탄은 제조비용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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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비슷한 모양이죠?

[深く暗い 幻想]

전 그냥 탱크에 박격포+런쳐II형 달고 원거리 공격으로 밀어버렸습니다
세번째 전투 (포탈 도배맵)를 빼면 공략 없이 박치기로도 대충 밀어지더군요

[루리웹-2893769389]

역시 탱크를 뽑아야겠군요.
지금 1차 목표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