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에 젖어 좀 많이 몰입해 쓰고 그렸습니다만
하고 싶은 말은 다 했습니다.
네, 라오의 상황이, 팬덤의 분위기가 절대로 좋다고는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 안타깝고 착잡한 상황에 크게 현타도 왔고 많이 지쳐가지만
그게 이 게임과 캐릭터들을 아끼지 않을 이유는 되지는 않더라고요.
아직 그려보지 못한 대원들도 한가득이니 적어도 보시는 분들이 있는 한 라오 팬아트를 그려갈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콘스탄챠를 위시한 우리 대원들을 꾸준히 그려가겠습니다.
공식 웨딩으로 한 번 더 그려줄 수 있길 바라며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라스트오리진 잘 되게 해주세요...!
서비스 종료하는 그 순간까지 넌 나와 함께한다
라오 잘되게 해주세요...
서비스 종료하는 그 순간까지 넌 나와 함께한다
라오 잘되게 해주세요...
콘챠 웨딩 나오면 좋겠네요. 드레스 스킨도 이쁘긴하지만.
고백과 그림까지 가슴을 울리는 군요 ㅠㅠㅠ 그래도 마지막이 아니라 오래오래 가길
분명 잘 될겁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