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9장 진행중인데 여기까지
한 챕터가 아니라 정말 한 구간도 허투루 만든 부분이 없습니다.
작은 구간별로 제작진의 노심초사가 느껴지는데요.
캐트시가 어떤 의미로 그 정점이네요.
요 귀여운 캐릭터 다루는 조작법이 정말 세미하고 섬세합니다.
몇 년 후가 되겠지만,
작품의 전반적인 발전 양상은 물론이고
좁은 의미의 전투 부분으로만 국한했을때도,
더 강력해질 클라우드나 새로 합류할
빈센트, 시드도 얼마나 공들여 세공해 놓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시드 리미트기 비공정 소환 포격 기대됩니다
정말 나오면 좋겠네요. 아니, 나오겠죠!
캐트시 어떻게 쓰는지 아직도 감이 안오네요.
튜토 한 번 더 천천히 보시면 감이 오실 것 같아요.
그래도 모르겠어용ㅠ
캐트시가 숨은 알짜캐인거 같더라고요. 레드서틴도 잘 쓰고 있지만 캐트시도 재밌게 사용중입니다
엄청 재밌더라고요. 레드서틴도 좋지만 제 저스트 가드 실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