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것은 DLC의 등장 NPC 중 하나인 '무아'의 퀘스트입니다.
무아는 탑의 도시 벨라트를 가기 전에 도착하는 정문 앞의 십자에서 처음 만나게 됩니다. 이후 상인으로 플레이어에게 물건을 팔게 되는데, 이후 DLC 맵 곳곳에 존재하는 수집벌레들과 만나고 다시 무아와 대화함으로써 수집벌레 제작서 1~7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퀘스트 진행에 따라 훌륭한 장비인 녹청 대형 방패를 포함해 고유 방어구 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럼 무아 퀘스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천천히 공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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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졸업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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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R)에이다 바니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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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기 관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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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만되면 죽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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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병 빌드 꿀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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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는 성장기?.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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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셋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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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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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하나둘 다 보고 안꼬이게 달려야할려나요ㅎ 먼가 NPC가 많아서 복잡...
이런거 하나둘 다 보고 안꼬이게 달려야할려나요ㅎ 먼가 NPC가 많아서 복잡...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수집벌레 잡고 무아도 잡았어요 껄껄
얘 방어구가 진짜 튼튼하더라구요.ㅎㅎ 방패야 원래 높은 강인도로 유명했지만.. 전 산양벗고 얘걸로 갈아입음
감사합니다!잘보겠습니다
무아 아무생각없이 대화하기에서 잊어버린다? 선택했다가 사라졌는데 퀘스트 날아간건가요?
선택지에서 1번 잊어버린다 선택하셔도 퀘스트는 계속 진행됩니다. 1번, 2번 모두 장비 다 얻을 수 있는데, 1번 선택하시면 스토리 후반부에서 적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거기서 격파하시고 장비 얻으시면 됩니다.
티에리에를 만나기 전에 무아 선택지에서 잊어버리면된다를 선택해버렸습니다. 나중에 티에리에 찾아서 대화 나눴는데 이러면 검은 시럽과 티에리에의 비약은 얻지 못하게 되는 건가요?
무아 선택지를 먼저 고르셨다면 무아가 이동하게 되어 검은 시럽 관련 이벤트는 이어갈 수 없습니다. 티에리에의 비약은 이번 회차에선 아쉽지만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티에리에 퀘스트는 그 이후에도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