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가이우스의 추억으로
소드랜스를 교환
전회를 복제하거나 빼서 그레이트 소드에 장착하면 됩니다.
강력한 강인도와(슈퍼아머급)
데미지(특대검의 데미지가 연타로 들어감)
로 패턴을 무시하고 맞딜이 가능해 집니다.
테스트한 캐릭터는 지능, 신앙 캐릭터라
냉기 변질한 그레이트 소드를 써서 위력이 제대로 안나오지만
근력캐릭터는 신비에 같이 투자하고
피변질후 출혈세팅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추천 탈리스만은
알렉산더의 파편(전투기술 공격력 증가)
부패 익검의 휘장(연타공격시 공격력 증가)
밀리센트의 의수(부패 익검과 중복, 연타공격시 공격력 증가)
피의 군주의 환희(적 출혈시 공격력 증가)
혹은 신의 살갗의 강보(연타공격시 체력 회복)
마레가의 집행검 비슷한것을 탈부착 시켜주다니..
그냥 가이우스 경대검에서 뺀다음에 다른무기에 껴도되지않나요?
아 그래도 되겠네요... 본문에 수정해 두겠습니다.
ㅋㅋ 이거 재밌어 보이내요
성능도 무시무시 합니다.
마레가의 집행검 비슷한것을 탈부착 시켜주다니..
전회 복사가 안될줄 알았는대 복사가 되더라구요.
그냥 가이우스 경대검에서 뺀다음에 다른무기에 껴도되지않나요?
아 그래도 되겠네요... 본문에 수정해 두겠습니다.
앗 ㅋㅋ
과연 막보한테도 통할 것인가...
말레니아의 룬(데미지를 입은후 공격하면 해당 데미지의 일부를 회복) 활성화 상태로 근력, 신비 높은 캐릭터가 피변질 하고 쓰면 통할거 같습니다.
이번에 영혼불대검 전회를 드랍하는 것처럼. 따로 전회를 드랍하는 대신 성능 좀 낮출줄 알았는데 바로 빼지는군요?
덕분에 너프없이 특대검 깡공으로 연타가 들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