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점도 있지만 국산 게임이라는 눈의 콩깍지를 제외하고 봐도 게임이 꽤 잘 나온거 같네요. 메타 점수가 살짝 아쉬워서 비교차 찾아봤더니 엄청 유명하고 잘팔린 게임들도 메타 평점 80점대에 위치해 있는걸 봤습니다. 이중에 수천만장씩 팔아치운 게임들도 있고. 이에 근접한 국산 작품들이 연달아 나오는건 고무적이네요. 첫 콘솔 게임이 80점대에 진입했다는건 정말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듯 하네요. 80점대 후반 90점대에 진입하는 게임들은 기적이거나 신들린 창작의 영역이라는걸 새삼 느낍니다.
90넘기는 게임보다 오히려 80초중반이 대중적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아요. 일단 80 넘었으면 수작임 메타집계도 100개나 넘은데다 웹진들 PC묻어서 불리했는데
평가에서 선정성 캐릭터 이런걸로 단점 적혀있는거보면 pc 감안하면 못해도 80중후반 나왔을거같아요
80~90대 사실 의미없어요 그저 호불호의 영역인듯 위 리스트들 게임 거의 보유하고있고 좋아하는 게임들이지민 정작 레데리2, 젤다시리즈, 마리오시리즈는 사놓고 몇시간하다 안맞아서 봉인했으니
80점 넘기면 일단 수작이라 할 수 있는 게임들인...데... 스타필드 넌 왜 거기있냐...
루리웹에서 80점대 게임도 심심하면 똥망겜 취급을 당하긴 하는데 80점대만 아와도 충분히 좋은겜
사실 80점이면 좋은 게임이고 90점대면 갓겜 소리 들을 건데, 80점대를 너무 무시함
신규아이피와 유명 아이피의 차이도 있죠. 심지어 스블은 아이피 이전에 국가적으로도 콘솔 강대국이 아닌 곳에서 만든 작품이라
80~90대 사실 의미없어요 그저 호불호의 영역인듯 위 리스트들 게임 거의 보유하고있고 좋아하는 게임들이지민 정작 레데리2, 젤다시리즈, 마리오시리즈는 사놓고 몇시간하다 안맞아서 봉인했으니
저도 망겜취급받는 60-70점대 게임이 개취로는 그해 고티게임이었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개인의 재미와는 별개로 메타점수도 뭔가 타인의 평가를 종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80점대라는 점수도 충분히 자랑스러울만한 스코어고요
게임 점수는 본인이 직접 정하는 겁니다. 남들이 정하는건 그사람들 기준이지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90넘기는 게임보다 오히려 80초중반이 대중적으로 더 재미있는 게임들이 많아요. 일단 80 넘었으면 수작임 메타집계도 100개나 넘은데다 웹진들 PC묻어서 불리했는데
그런 PC 평론가 카르텔의 억압이 작용했다 한들 전체적인 스코어는 딱 게임의 가치에 맞게 받은거 같습니다. 낮은 점수도 아니고 비슷한 스코어의 다른 게임들과 비교해봐도 다들 명작이고요
반Pc묻어서 올려치기도 있는데 그냥 점수에 만족하시죠. 님말대로 라면 라오어2,포비든은 그반대로 올려치기 당한 점수임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ㅋㅋㅋ
평점은 게임의 재미보다 예술성에 더 중점을 두는 것 같음.
80점 넘기면 일단 수작이라 할 수 있는 게임들인...데... 스타필드 넌 왜 거기있냐...
ㄹㅇㅋㅋ
평가에서 선정성 캐릭터 이런걸로 단점 적혀있는거보면 pc 감안하면 못해도 80중후반 나왔을거같아요
전혀 동의 못할 점수의 게임도 몇개 보이네요 ㅋㅋ
PC 주의자들의 평점테러 감안하고 이정도면 실질적으로 80중반 아주 준수한 작품!
중간에 이상한게 껴있네
걍 상업용 게임으로는 80점대가 정상임. 블록버스터가 90점이 넘으면 잘되면 젤다나 엘든링이지만 든든한 스튜디오가 아니라면 라오어2 사태를 걱정해야해서 ㅋㅋ
용과같이와 어크 오디세이는 좀 의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