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놓치기 쉬운 수집품

[경사스러운도미]

디거의 “오지는 계획” 이후 이주하고 나서

재방문 시

모니터 활성화되고 수집가능한 문서로 바뀝니다. 

“금기” 퀘스트 이후

의뢰인이 책을 두고 갑니다. 다른데 다녀오시면 사라지고 책을 남김니다. 

위치는 구름다리 전화부스 맞은 편 난간, 사진은 이미 먹어서 안보입니다. 정말 가까이 가야 R2 활성화 됩니다. 

다음회차에서 재촬영 하였습니다. 정말 눈에 안띕니다. 

테트라포드 위에 등반👍

[하나코둘코삼코넷코]

1회차 때 이거 둘 놓쳤더군요ㅋㅋ

[경사스러운도미]

high missable한 템이라 저도 2회차 와서야 검색으로 얻었습니다.

[Laitwave]

아, 디거 이사 간 후에 돌아다니면서 스캔 했었는데, 흰 점을 못 봤네요. 감사합니다.

[경사스러운도미]

그렇죠, 상호작용이 굉장히 눈에 안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