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RE:2 전세계 판매량 1400만장 돌파!
현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중에 가장 많이 판매된 바이오하자드 타이틀 입니다.
[PS5소프트] 캡콤, 바이오하자드 RE:2 전세계 판매량 140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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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노아)그래도 다행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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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ㅁ)이 짤 좀 꼴받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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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저렇게 잘팔렸는데 3편은 왜 그따구로 한건지 진짜 미스테리
역대급이긴했어..
리메이크의 대표적인 표본
re4도 잘 만들긴 했지만 역시 바하 본연의 맛을 진하게 내주는 건 re2였네요
볼륨도 문제지만 리메이크라기엔 원작이 연상되는 부분도 극히 적을 뿐더러 좀비 시체 칼질 기믹도 삭제되서 눕자마자 통나무되고... 프롤로그에서 등장인물 99% 등장하는 진행도 씁쓸했죠.
확실히 멀티로 대작은 잘 팔리는구나 ~
역대급이긴했어..
리메이크의 대표적인 표본
2탄 리메이크 잘만들엇지. 3탄은 중간 똥이고 ㅠ 4탄 리메이크가 진국인데. 2탄보다도. 4탄 리메이크 판매량도 궁금하네요
4리 하면서 느꼈죠. 그동안 내가 밤새면서 게임을 하지 못한 건 단순히 게임들이 재미가 없어서라고. 늙어도 재미 있으면 얼마든지 밤새면서 할 수 있어요ㅋ
2019년 출시작중에 거의 유일하게 90 넘긴겜 아니었나? 기대작이었던 데스스, 데이즈곤 쌍으로 점수 곤두박질 쳤던걸로 기억하는데
데드스페이스는 점수 높았어요. 거의 88점?? 다만 진짜 호러액션 매니아가 아니라면 너무 무서워서 구매를 망설이기에 판매량이 나락갔죠.. 데슾 리멕은 굉장히 재밌고 잘만든 작품입니다.
데스스트랜딩 얘기인듯 81점인가 받긴했지만 리뷰어들은 온라인없이 플레이한거라고 해서 나중에 PC판은 86점인가 받았죠 그리고 윗댓글에 90점 얘기는 TGA가 고티인 세키로나 디스코엘리시움도 90점
데드스페이스는 19년 출시가 아닌데 뭔 소리하고 계시는건지
Re2는 진짜 인정
RE2는 다시 쫄리는 공포로 다가와서 너무 좋았음
re4도 잘 만들긴 했지만 역시 바하 본연의 맛을 진하게 내주는 건 re2였네요
RE:1도 부탁해요
바하2 리메이크가 참 기념비적인 작품이지. 바하2리메를 기점으로 고전명작들의 리메이크 열풍이 붐.
2편이 저렇게 잘팔렸는데 3편은 왜 그따구로 한건지 진짜 미스테리
전 3편이 더 좋았는데 ㄷㄷㄷ
볼륨만 아니면 욕먹을건 크게 없긴한데 ;;
뽀래팅이
볼륨도 문제지만 리메이크라기엔 원작이 연상되는 부분도 극히 적을 뿐더러 좀비 시체 칼질 기믹도 삭제되서 눕자마자 통나무되고... 프롤로그에서 등장인물 99% 등장하는 진행도 씁쓸했죠.
제작팀이 달랐다는 말이 있긴 했어요 뭐 그것만으로는 100% 설명이 안 되겠지만...
3탄은 잘 깎은 re엔진 비쥬얼이랑 캐릭터 모델링 제외하곤 총체적으로 똥이 맞음. 연출이 좋은가? X - 대략 로켓런처가 발 앞에서 터지는데 발이 걸려 넘어지는 것 처럼 어이쿠 하고 넘어지는 그런 연출. 그냥 캐릭터들이 대화하는 장면들이 제일 보기 좋은 컷신인 게임. 맵 구성이 좋은가? X - 병원이 그나마 좀 그럴싸해 보인다고 착각할 수 있으나 사실 하수구랑 구조가 똑깥다. 인테리어랑 사이즈만 다르고 구조는 복붙이라는 소리. 진행 과정 중의 컨텐츠가 좋은가? X -달리다가 컷신보고 달리다가 컷신보고 달리다가 네메시스만나길 반복하는 컨텐츠 바리에이션. 원작 3re가 저평가 받지만 사실 3re는 1탄 저택의 유기적인 맵구조를 도시단위로 확장시켰고 액션의 매커니즘은 4탄 액션의 초석이기도 했던 재밌는 게임이었음. 반면에 리메이크는 원작의 발톱에 낀 때보다 못한 똥의 결정체임.
원래 2,3편 동시에 제작 하면서 합본으로 내려다가 내부사정에 의해서(..) 분리 발매로 결장되었고, 다른 스튜디오가 스토리 대폭 잘려 나간채로 단기간에 3편 리메이크가 나왔죠
처음 3편 할때 어 설마 기지네 끝은 아니겠지 생각에 응 맞어라는 현실에 순간 급 당황;;;;;;;;;;;; 근데 액션하나는 잘 뽑아서 2편보다 많이한게 함정 =_=
축하합니다!!!
시대흐름이 느껴지네 예전엔 100만장 팔면 최다박이었는데
놀라운건 SFC시절 AAA게임들인 파판 시리즈, 젤다, 크로노 트리거, 성검전설 등등이 모두 제작인원이 몇십명 수준에 모두 2년안짝으로 만들었었죠. 닌텐도가 아무리 떼가는게 많았다고 해도 소프트 가격도 9800엔~12800이었고요. 인원은 지금이 비교도 안되게 많으면서 인건비는 몇배 수준이 됐고 제작기간은 기본 4년이상... 그땐 진짜 100만장 팔면 회사가 커지는 상황이었을겁니다.
그때는 일본기준 100만장인거라 합산하면 200-300만쯤 되는거였죠 파판7도 300-400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있지만 전체판매량은 천만쯤 되는것처럼
PS1시절 5800엔 기준으로 20만장만 팔아도 대박으로 인정했습니다 초대 아뜨리에 시리즈가 한달만에 20만장 악마성 월하의 야상곡이 2달만에 20만장 초대 여신이문록 페르소나 3달만에 20만장
바하3re도 좀 제대로 만들었으면 비슷하게 팔았을 텐데..
정말 골수까지 빼먹을만큼 했는데 단언할수 있는 우주명작임
그러니끄 빨리 베로니카좀 ㅠㅠ
바하2는 해도해도 재밌엉~~^^
재핑시스템,AB 시나리오 중복요소(보스전 중복),클레어,레온,쉐리 상호작용추가,삭제 몹 추가 해서 나중에 디렉터즈컷(완전판) 내주면 좋겠음
신작 공개는 언제할까?
RE2는 다회차하는 재미가 있음. 플탐도 짧아서 부담없고
RE3 짤린부분이나 내놔~ DLC라두좀
역시 2가 제일 재밌었음. 캐릭터성도 가장 인상적이었고.
재미는 있었음 재미만 나머지는 실망
재미면에서는 진짜 공감..나머지는 원작에 비해 볼륨이 작아서 아쉽..스토리도 급전개고
특히 어이 없는게 거의 접점이 없던 애들이 후반에서 뭐가 그리 애틋한건지;
RE2 게임쇼에서 트레일러가 갑자기 등장했을때의 전율..대단했지요
re4도 졸라 잘 만들긴 했지만 원작이랑 분위기가 같다면 re2는 원작이 그렇지 않았는데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좀비들 맷집 포스에 리커 포스. 리버스식 레벨디자인에 분위기, 모델링, 그래픽. 미카미 없는 캡콤이 바하를 다시 여기까지 만들어낸다고? 하면 정말 전율하면서 플레이 했었는데. 딱 아쉬운거 하나가 개발 일정이 촉박해서였는지 뒤로 갈수록 좀 급전개에 재핑이 무색한 b사이드 구성이였음. 시간만 충분했음 재핑 시스템까지 제대로 구현했을 듯.
"웨잇! 돈 슛!" "겟 다운!"
당시 원작 2만큼의 감동은 느낄수 없었지만 그래도 잘만든 리메이크는 맞는듯...잘린부분이 너무 많아ㅠㅠ...그런점에서 바하re4는 원작도 리메이크도 두마리 토끼 다 잡은 모범사례가 될듯 곧 천만 소식이 들려오기를
재핑은 그렇다치는데 ABAB 4번을 플레이해도 다 내용이 다른게 바하2의 매력인데 그냥 평행우주가 된게 제일 아쉬웠음
솔직히 유저들의 마음을 느낀다면 바하3 dlc를 추가하든 다듬든해서 컴플리트버전 나와야한다고 본다. 원작 빠진거 모두 추가해주고 추가요소 넣어서 리메이크하면 아쉬움들이 커서 겁나 잘팔릴것 같은데..?
비인기 장르인걸 감안해도 대단하네
음..근데 사실상 만원의 행복이, 솔직히 큰 비중이라 실제 매출이 어찌될지는... 캡콤은 세일하나는 미친듯이 해서 너무 좋음.
세일을 해도 안 팔리는 게임은 안 팔리고 바하 RE2는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은 지 오래 지났기 때문에 매출액은 쏠쏠할 거예요. 자주 세일해주는 입장에서는 고마운 회사죠.
그당시 쩔었던건 맞지만 A,B루트 똑같은게 별로였고 하수도 우려먹는것도 별로였는데 그걸 3에서도 써먹으니 토나오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