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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nine-] 애니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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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게임을 죽이지 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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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린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감독이라서 너무 궁금하다..예고편이라도 보고싶네
나홍진과 호프는 반대어 같은데 ㅋㅋㅋ 그래서 제목만 봐도 더 기대됨.
약간 코스믹호러물 찍어도 잘할거 같음
스포 안 당하려면 개봉주에 바로 봐야 됨.
추격자, 황해, 곡성을 연출한 나홍진 감독의 네 번째 연출작. 고립된 항구 마을 호포항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린다.
지구를 지켜라 같은 느낌일까 뭘까 궁금하네
젠장 한살 더 먹잖아
개봉날 바로 간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되는 감독이라서 너무 궁금하다..예고편이라도 보고싶네
허억허억 드디어
겁나 기대중
나홍진과 호프는 반대어 같은데 ㅋㅋㅋ 그래서 제목만 봐도 더 기대됨.
절망과 나락 속에 희망이 피어나는 법이니,, 얼마나 큰 악재들이 있을런지 ㅋㅋㅋㅋ
곡성은 떡밥이 많아서 시퀄, 프리퀄 다 내놔돠 될 듯 한데... 거의 10년 만에 영화 내놓는 사람이니 안나올 드.. ㅠㅠ
스포 안 당하려면 개봉주에 바로 봐야 됨.
나홍진의 영화는 매번 강렬해서 내가 잡아먹히는 느낌이 든다. 너무 좋아
타협 없는 감독 ㅋㅋㅋ 신뢰도 만땅
9년만에 내놓는 신작 ㄷㄷ
약간 코스믹호러물 찍어도 잘할거 같음
곡성 같은 느낌이면 좋겠다
흥망흥 이었는데 이번엔 과연...
결국 사람끼리 죽이는 그런 장면이 나올거같네요 그리고 미지의존재는 원래 없었다 이런식으로 재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