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밤 11시에 샤워하면 안되나요" 매번 항의하는 이웃집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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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 다 똑같은거도 아니고 샤워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트는거 아니면 샤워정도는 넘어가 줘야 하는거 아닌가
[다만 욕실이나 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급수와 배수 등은 법령이 규정한 소음에서 제외된다.]
울 아파트에 9시 넘어 화장실 사용 자제 이러고 엘베에 붙어 있어서 별 ㅂㅅ같은걸 요구한다 싶긴 했음. 며칠 안가서 띄긴 했지만... 9시 넘으면 씻는것도 싸는것도 참으란 소린가...ㅋㅋ
저출산 국가에서 ㅅㅅ 까지 금지하겠어
[다만 욕실이나 화장실 등에서 발생하는 급수와 배수 등은 법령이 규정한 소음에서 제외된다.]
출퇴근 시간 다 똑같은거도 아니고 샤워하면서 노래를 부르거나 트는거 아니면 샤워정도는 넘어가 줘야 하는거 아닌가
신축인가? 층간 두께가 얼마나 얇길래
울 아파트에 9시 넘어 화장실 사용 자제 이러고 엘베에 붙어 있어서 별 ㅂㅅ같은걸 요구한다 싶긴 했음. 며칠 안가서 띄긴 했지만... 9시 넘으면 씻는것도 싸는것도 참으란 소린가...ㅋㅋ
넵 일부 아파트에서는 밤 XX시 이후로는 화장실 이용을 (변기, 샤워, 세면 등)을 자제해달라는 경고문 붙은짤도 봤어요 ㅋㅋㅋ
저출산 국가에서 ㅅㅅ 까지 금지하겠어
어느 집인가 몰라도 우리집도 밤 늦게 안방 화장실에서 쇼를 하는데...돌아버리겠습니다...씻기만 하면 모르겠는데 아오 진짜...
부실시공, 무개념 윗집, 예민한 아랫집 삼위일체임 지금. 이사온지 일주일만에 점심시간에 청소기 돌린다고 항의. 저녁7시에 식탁의자 드르륵 한다고 항의. 이새끼들이 우릴 길들이려는건가 싶어서 야간근무안하는 거 확인후 아침9시부터 밤9시 사이에 지랄하지 말라고 엄포 놓음
진짜 층간소음 발망치 미칠것 같아서 욕 쪽지 붙일려다가 참다참다 아랫집에도 사람이 산다는걸 제발 알아주세요. 발망치에 미칠것 같습니다. 남기니 진짜 조용해지더라
10시 이후는 서로 배려하는게 좋지 하지만 늦게 들어와서 우당탕 씻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쿵쾅거리거나 드르르륵 소리가 자주 나서 그러면 몰라도.. 샤워 하는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