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만화 주제에 훈훈한 마무리로 했습니다.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그런건 아닙니다 [두둥]
뭐 아무튼 오랫만에 형제 철권 언제나 그렇듯 연재는 비정기적.
나도 얼렁 그리고싶다긔여 그나저나 그림 정말 압박입니다 부족 부족 -ㅅ-
>전편 보기(클릭)
블로그[클릭]
△경북 영주시 가흥1동에 살고있는
22세 남 현재 이산대대에서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중인 시라노입니다.
영주시또는 오고가는데 무리 없는 근방 지역에 사시는
프로&아마추어지망 관계없이 그림친구, 그림공부하실분들 찾습니다.
웰컴!
이거 보니까 철권 3엔딩이 어설프게 기억나는데.. 화랑이 우승후 트로피를 가져갔는데 어디 지하도같은데서 철권중에게 쫓기는 진 카자마를 구해주기위해 트로피를 철권중에게 던지는 엔딩이 기억나네요. 그때 분실?? 화랑 알고보면 나이스 가이 ㅋㅋ
화랑유저로서 이번 편은 매우 훈훈하고 의미가 있고 그냥 짱이네요. ... 3엔딩 본적없는데, 사보님 댓글보니까 엄청 보고 싶어졌...ㅜㅜ
3 우승을 화랑이 했었나요? 우승은 화랑이 하고 오우거 쓰러뜨린건 폴이었나?
오우거 쓰러뜨린건 폴인데 트루오우거 쓰러뜨린게 진이였죠 화랑우승은 그냥 만화설정 아닐까요. 츤데레 백두산
할 수 있으냐? -> 할 수 있느냐 or 해줄 수 있느냐 가 자연스러움..
실제 게임에서 화랑이 우승한 부분으로 엔딩이 나오긴해요. 근데 그건 콘솔판(ps1)에서만 나오는 캐릭별 엔딩이니 공식설정에선 어떤지모르겠음. 근데 당시 제가 인터넷 댓글을 본 기억으론. 어찌저찌해서 엇갈려서 오우거와 미시마 가문과의 문제때문에 대회에 결장한 진과 승부를 못낸 화랑이 우승하게 되고.. 폴하고 진이 오우거를 잡고 뭐 그런 내용이었던걸로. 폴이 우승했던거였나? 이젠 시리즈가 거듭되다보니 설정도 햇갈리네요.
ㅋㅋ재밌당
ㅋㅋㅋ 그러네요 잊고 잇엇는데 그 트로피는..
공식설정상에서 3우승은 진입니다. 폴이 오우거를 해치웠고 그대로 우승인줄 알고 집으로 갔으나, 트루 오우거로 각성을 한 오우거를 다시 진이 격파해서 진이 최종 우승자로 남게 되죠.
철권3 네타아닌가?
백회장님밑에서 일하고있지... 백두산사부님은 6가마지막인가요....
아... 그러고 보니 화랑이도 직업을 걱정할 나이가 한참 지났군요..; 너무 현실적인 내용입니다;;;;;;;;;;;;;;;;
철건3 화랑이 우승자 아님? 폴이 오거 쓰러뜨리고 퇴장 -> 진이 와서 트루오거 퇴치 -> 뒤에서 헤이하치가 총겨눔 -> 뿌리치고 토낌 -> 토끼는거 화랑이 봄 -> 트로피 던져서 진 구출 철권5에 헤이하치트로피가 템으로 있는것도 그렇고 투신은 진이 쓰러뜨렸는데 발표상으론 화랑이 우승일껄여
아 화랑스승네타요
철권 3 공식 우승자는 진이고 준우승자가 폴입니다..... 화랑 엔딩에서 나오는 우승 트로피는 일종의 페러렐 월드..... 화랑 엔딩은 공식 스토리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허허 제 실명이 박화랑인데 왠지 '화랑아' 이럴 떄 뭔가 뜨끔뜨끔하는;;;
헐 백두산이 살아있어? 이거 네타네여
백두산과 화랑이 저렇게 생겼네요. 네타쩜
아우 마지막 급훈훈
헐 화랑 치킨집하려하는거 나왔네요? 네타 자제좀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