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에 스토리 따위. 휴가 중인 쿠닌의 파워 >전편 보기(클릭) 블로그[클릭] △경북 영주시 가흥1동에 살고있는 22세 남 현재 이산대대에서 상근 예비역으로 근무중인 시라노입니다. 영주시또는 오고가는데 무리 없는 근방 지역에 사시는 프로&아마추어지망 관계없이 그림친구, 그림공부하실분들 찾습니다. 웰컴!
사, 상근!
하지만 형제가 맞지요 1대 아머킹 3에서 죽은줄 알았는데 사실 4에서 죽었다니...
이제 네타 드립 나올때 됬는데
네타드립 나와 드렸습니다.
형제맞죠 킬킬
아.....드라고노프도좀 >_<
머덕 다이어트 했나?
크르르
킹녀석 원수를 용서하는것도 모잘라 편을 먹어!? 넌 내가 혼내주마.
사실은 킹이 아니고 치타맨
킹 인간 맞나요? 철권1부터 가면 퀄을 보면 얼굴 골격부터가 이미 인간이 아닌데...
강등자라//철권6 코스튬에 인간형태 마스크 있습죠.. 그래서 일단 인간 확정 ㅋ
철권2 오프닝에도 아머킹이 길바닥에 널브러진 킹에게 재규어 마스크 던져주는 장면이 있죠.
헐 아머킹이 죽었다니 이거 스포네여
아니 킹이 1대 2대도 있었단 말이에요? 아놔 제대로 네타당했네
철권내에서 몇안되는 감동적인 킹의 관련된 스토리
남크캡에 괜히 킹이랑 아머킹이 나온게 아님
패륜돋는 스토리 or 개막장 개그스토리 라인에서 남미계열 캐릭터들만 감동라인?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