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작가님들 어쩜 이렇게 캐릭터들 귀엽게 그릴 수 있는지 감탄입니다. 따라 그리는 것도 힘드네요 ㅠ 메인 캐릭터 그리폰의 존재감이 점점 약해지는 것 같아 그려봤어요 물론 장난으로 그려본 거예요. 그리폰 다들 많이 기억해주시잖아요! 그런데 요안나의 영압이.... ----------------------------------------- 요안나의 신 스킨을 생각해서 그렸어요!! 1년 동안 응어리진 존재감이 강력한 갑주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제 그녀의 강력한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라는 컨셉 농담입니다 ㅋ 사령관이 옷이 허름한 것 같아서 오드리가 준 정장 컨셉으로 그려본 건데 같이 올려요~ 그리고 그동안 그린 라오 그림들 올려봅니다~ 짤리면 안 되는데 ㅠㅠ
결국 울음소리가 두개된 미니 리리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게임의 흥행은 2차 창작이 이끌어간다. 유저 적대 운영 해서 2차 창작자를 떠나게 만드는 한국식 유저 적대 운영 게임은 더욱더 ㅈ되봐야 함.
국산 모바일겜중에 이렇게 다산다난했던 시절을 지나가고 1년을 맞이하게되었다는게 참 신기할 나름이긴하죠ㅋㅋㅋ 그만큼 유저들의 말을 많이 귀기울였던게 크긴했으니... 1년사이에 수많은 밈이나 2차 장착이 많아졌으니 반이상 성공한셈이긴하네요 라오진은ㅎㅎ
이제라도 좌우좌한테 붙어서 개그콤비라도 노려봐야.
픽시브는 안하시나요? ㅎㅎ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모 없다는 것으로 케릭터성이 생겼으니 성공한거 마즘...
대충 가이 패러디짤.
콘스탄챠 거의 메인님이 그리신줄, 축복받으십시오, 선생님..
국산 모바일겜중에 이렇게 다산다난했던 시절을 지나가고 1년을 맞이하게되었다는게 참 신기할 나름이긴하죠ㅋㅋㅋ 그만큼 유저들의 말을 많이 귀기울였던게 크긴했으니... 1년사이에 수많은 밈이나 2차 장착이 많아졌으니 반이상 성공한셈이긴하네요 라오진은ㅎㅎ
아 그리고 매번 그림이나 일러는 자주보고있어서 눈호강하니 좋습니다ㅎ 언제나 응원할께여~
결국 울음소리가 두개된 미니 리리스
피카츄의 울음소리를 생각하면 미니 리리스는 릿! 리릿! 리리쮸!의 3음이 될 것
피카츄도 피캇!피카!피카츄 하니까욬ㅋ
저 울지마라던 프레스터 요안나 특> 요안나의 섬 컨텐츠로 대부호 지위 확보함.
그리폰은 그래도 볼따구라는 존재감이 있자나요 ㅋ
만약 오드리가 정장을 줬다면 누구의 사주를 받았냐에 따라 복장에 숨겨진 요소가 있겠네요 얼핏 멀쩡한 정장처럼 보이지만 손목 커프스를 1초 이하의 간격으로 네 번 이상 잡아당기면 딸깍 하면서 밤일 모드가 된다던지 말이죠
독일식 구두인사를 하면 독이 묻은 칼날이 튀어나올지도
아 이거요? 하고 손 들면 아무것도 안 나오고요
ㅗㅜㅑㅗㅜㅑ
역시 게임의 흥행은 2차 창작이 이끌어간다. 유저 적대 운영 해서 2차 창작자를 떠나게 만드는 한국식 유저 적대 운영 게임은 더욱더 ㅈ되봐야 함.
그러고보니 초기에 그리폰 도 날아간다~ 라는 말과 함께 오픈초기에 관심을 끌었었는데 어느새 희미해져 버린...
발키리 눈 초롱초롱한거 봐..ㅠㅠ
이제라도 좌우좌한테 붙어서 개그콤비라도 노려봐야.
몇몇은 알아봤지만 또 모르는 것도. 라스트 오리진이 흥하니깐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와~
괜찮아요 어떤분에게는 여친이 되었으니
아 저 앨리스랑 콘챠 짤이 이 분 거였구나 감사합니다 센세....감사합.....
엘리스 콘챠짤이 이분거라니 너무좋다
이제는 본인이 연제작가가 되셨으니 만세만세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