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퀄 OVA인 앵화현란을 감상했는데 잠시 대장을 맡았던 마리아가 여간 고통받는게 아니더군요
야간 근무 끝나고 먹는 라면은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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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도 평화를 지킬 수 있어!!"
트위터 : https://twitter.com/TakeTheSTrain
프리퀄 OVA인 앵화현란을 감상했는데 잠시 대장을 맡았던 마리아가 여간 고통받는게 아니더군요
야간 근무 끝나고 먹는 라면은 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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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도 평화를 지킬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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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에서 방어력 1인거 보고 식겁했었던 기억이ㅋㅋ
눈나아
슈로대에서 방어력 1인거 보고 식겁했었던 기억이ㅋㅋ
1이 아니라 300 이었습니다...사실 1이나 다름없는 수치긴 하죠;;
다시 찾아보니 200이었네요;; 정정하겠습니다.
200이었군요 너무 강렬했었나 왜 1이라고 기억하고 있었지;;
슈로대에서 장갑 200이면 방어력 1하고 다를게 없긴 해서...
Urc에서도 한때 간판스타였죠
술! 마시지 않고 못버텨!
이제 곧 시말서 쓰러가는 주인공을 볼수 있겠네요.
다이가드에 감동받고 갑니다
왜 마요네즈지? 했는데 봉투에 도시락 보고 알아차림
2차Z때 너무나도 나왔으면 했는데 그후로 Z시리즈에 안빠지고 계속 개근하면서 참 좋았었죠 2차 이후로 연출이 계속 하락세였던것만 빼면...
와 마리아 오랜만이네요. 깨알 같은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소품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