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방
네 사람
그럼에도 나는
죽을듯한 외로움에
항상 몸부림친다
다수라 고독한
소수라 외로운
그 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까지 쓴 시중에 최단시간인것 같네요.
요즘은 그저 단어를 채집하고 있어서
시도 소설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게을러 보이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좁은 방
네 사람
그럼에도 나는
죽을듯한 외로움에
항상 몸부림친다
다수라 고독한
소수라 외로운
그 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금까지 쓴 시중에 최단시간인것 같네요.
요즘은 그저 단어를 채집하고 있어서
시도 소설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게을러 보이네요.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