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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대로 시간낭비 하는것 보다 용기를 내고 다시 한번 써보기로 했습니다.
준비가 됬는지 아직 알수는 없지만 이대로 있다가는 절대 아무런 변화가 없을거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이번 연재 다시한번 잘 부탁 드립니다.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 쓰기로 약속하고요. 꾸벅.
p.s 독자분들의 영입을 위해 21시 5분으로 맞춰놓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