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0.
{11:49pm} 노에인이라는 만화를 보면서 생각을했다.
나는 내 의견과 다르게 생각하는 국민들을 싫어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을 선도하는 자들도 사실은 나를 따르고 싶어한다.
그리고 결국 달라도 우리나라 국민이다.
내가 좀 절제하면 전부 편해질거라 생각했다.
결국 같은 국민이다.
표현이 맞나 모르겠다. 그들도 언제까지 이걸 연기해야할지 난색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11:57pm} 중요한걸 설명하는걸 잊었다.
애니 내에 샹그리라가 주인공에게 말하는게있다.
“미래는 바꿀 수 없다”
그때 나는 생각했다.
‘미래는 바꿀수 없더라도 분명 무척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지않을 경우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일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