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사 놓고도 까먹고 있던 HG 건담 X 쥬마오

[붉은멜론]

어제 도착한 택배를 오늘 열어봤네요.

이걸 예약한 것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아니.. 요즘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자꾸 구겨져서 오네요.

포장을 급하게 하는 건지 어쩐건지

X 마오도 널널할 때 하나 구해놓을 걸 그랬습니다.

후속 기체를 사니까 괜히 눈에 들어오는군요.

[P.O]

예전엔 안 그랬는데 요즘은 택배원 분이 택배를 좀 던지시더라구요. 그거 때문에 내부 런너가 부러지거나 상자가 구겨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