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드 프리덤 HG들 전체적으로 그렇지만
만들고 나면 만족감은 확실합니다
전체적으로 잘 잡힌 프로포션, 좋은 가동, 그리고
큰 백팩으로 인한 볼륨감, 이것저것 들어간 기믹 등등...
특히 걍 슈트롬은
특색 있는 무장이 다양하다보니, 그런 점에서 여러모로 갖고 노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격값 못한다는 생각은 딱히 안들고...
딱 하나 아쉬운게 결국 작중 비중 정도?
작중 네임드 급 중에선 제일 딱히 이렇다 할 장면이 없다보니
다채로운 무장과 괜찮은 디자인을 갖고도
뽕이 찰만한 부분이 딱히 없네요
저도 수집 목적 및 그냥 킷과 디자인 자체만 보고 산 거지
작중 활약 생각하고 산 건 아니다보니, 저같은 분들 아니면
크게 구매욕 자극하긴 힘들어 보입니다
아니면 그냥 눈가 빨간 거 하얀색으로 도색하고 이자크 타던 시절이라 생각하는게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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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분들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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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규제 문제 요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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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가격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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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사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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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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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텔라 졸업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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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대표가 너무 똥고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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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 만들었는데 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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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새끼들 왜이리 PC에 집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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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혹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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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왔는데 프라탑에 일단 올려놨습니다 박스열어본 소감으로는 백팩 스티커 아쉽지만 나머지 색분할이나 조형은 좋아보이고 우주세기 걍을 스타일리쉬하게 잘 리파인했다 구성이 풍부하다는 점이네요 겔구그 메나스랑 비슷한 소감입니다ㅎㅎ
오! 포징 멋집니다!!
그러고보니 '슬래쉬 위저드'의 도끼가 여기 들어있었군요................사야되나?
근데 백팩은 해결이 안되서...
백팩 씰이랑 파일럿 활약이 아쉽더군요.. 저도 무장보고 예약했었는데 극장판보고 예약받았어ㅛ다면 안 샀을거같습니다.
지금보니 슬래쉬 자쿠랑 구프를 섞은 느낌이었군요. 백팩 스티커만 빼면 참 괜찮아보이는데 말이죠...
무장이 풍부해서 무정에 맞춰 사진만 찍어줘도 한가득이라 포징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머리 뚜껑이랑 손목 파츠가 좀 잘 떨어지는 게 흠이였지만요;;
뚜껑은 눈 움직이기 편하라고 그런 거 같긴 한데 그거 감안해도 너무 잘 떨어지긴 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