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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프레임(속살이 초록색인 것)이라면 몰라도 저건 좀... 그냥 모르니까 낚시할려고 하는 말로 밖에 안들리네요.
희소성이고 뭐고 없어요. 일반판매 제품이고, 시간만 기다리면 언제든지 새 제품으로 할인쿠폰 먹여서 구입가능합니다. 제법 비싸겠지만, 발품만 팔면 대형마트에서도 파는 것도 살 수 있어요.
위에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희소성도 없고, 보관상태 및 파손여부를 감안하면 정크판매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직접 검색해서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2만 2천엔 짜리 프라인만큼 있을거 다 있고, 상태가 괜찮으면 10만원에 올려도 누가 사갑니다 근데 멀쩡하지 않은 본체에 빼먹은 무장 생각하면 5만원도 힘들죠
요새 물량 많아서 당장 건담베이스 달려가보면 있습니다..
무릅이 아픈 아이네요...
지금 무릎부품 찾았습니다. 다시 붙어주었죠.
1. PG 유니콘 밴시 2. 희소성이고 나발이고 일반판매 제품입니다. 근 4년 전부터 재입고 되는 일이 적긴 하지만 아예 안 들어오는 제품은 아닙니다. 3. 반값 아래로 잡아도 팔릴까 말까입니다.
제 사촌형이 그렇게 말하던데요? 희소성 어쩌구.....
말벌군33
희소성이고 뭐고 없어요. 일반판매 제품이고, 시간만 기다리면 언제든지 새 제품으로 할인쿠폰 먹여서 구입가능합니다. 제법 비싸겠지만, 발품만 팔면 대형마트에서도 파는 것도 살 수 있어요.
말벌군33
그린프레임(속살이 초록색인 것)이라면 몰라도 저건 좀... 그냥 모르니까 낚시할려고 하는 말로 밖에 안들리네요.
Lipins7809
요새 물량 많아서 당장 건담베이스 달려가보면 있습니다..
일단 조립된 프라는 제값 받기 어려운데 심지어 몇몇 부분은 파츠가 사라져서 사실상 정크 같은 거로 팔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정크라고 부르나 보죠?
상태가 안 좋아서....
위에서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희소성도 없고, 보관상태 및 파손여부를 감안하면 정크판매밖에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직접 검색해서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봐야겠네요.
위에 분들 께서 다 언급 하신거지만 몇몇 파츠가 누락되어 있습니다 하물며 실드도 안보이네요 정크 판매로 가야할것 같습니다
정크 판매라.... 프라모델을 정크로 판매하는 것은 처음이라....
5만원에 올리면 언젠가 누군가가 살겁니다 물론 저 같으면 안삽니다
음..... 가격이 그렇군요,
말벌군33
2만 2천엔 짜리 프라인만큼 있을거 다 있고, 상태가 괜찮으면 10만원에 올려도 누가 사갑니다 근데 멀쩡하지 않은 본체에 빼먹은 무장 생각하면 5만원도 힘들죠
희소성은 여차하면 글 쓴 분한테 나머지 값 받겠다는 소리 같은데요
음.....
일단 기본적으로 한정이건 일반이건 가조립된건 정가의 반값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기서 부품상태나 보관상태같은거 보고 가격이 더 내려가는거지요. 사진만 얼핏 봐도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가조립의 뜻은? 조립의 의미와 다른가요?
가조립은 도색,먹선넣기,데칼붙이기 등을 안하고 순수하게 조립만 한 상태를 말합니다 참고로 저걸 다 했다고 딱히 가격이 오르는건 아닙니다
그냥 직접 짜맞추시는분들 부품용으로 나가는 정도겠네요
부품용으로 써야겠네요.
저라면 정 팔고싶으면 직접 팔라고 하겠습니다 프라모델은 직접 조립하는 재미를 느끼려고 사는거라 뜯어서 만들면 무조건 가격 떨어집니다 그걸 상쇄할만큼 희소성이 있는것도 아닌 일반판매 제품이고요 그럼에도 희소성 어쩌고 했다고 하면 저게 팔릴만한 가격에 어떻게든 팔고나면 나중에 무조건 뭐라고 할겁니다
프라모델은 미조립상태에서 팔아야 가치가 있는 거군요.
미조립 제품이라도 정가 위로 넘어가면 잘 안사려고 하는데 조립제품인데다 상태도 하자가 있고 희소성은 1도 없는 제품입니다 제가 볼땐 던지기 당하신거 같은데요? 탈나기 전에 돌려주심이 낫다고 봅니다
돌려주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