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건프라에 빠지게된 한장면

[루리웹-4578044918]

  전 개인적으로 아무생각 없이 시작한 

G제네레이션 제네시스 를 시작하다

건담 0080 시리즈 챕터를 시작하며 건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프라로는 3번째로 구매한 알렉스가 있었지만 뭔가 허전해서 최근에 구매한 자쿠2 카이^^

 자쿠는 종류가 너무 많고 1/100 사이즈로  뭘 기념적으로 구매해보면 될까....?..

하다!

RE/100 자쿠2 카이 라는 버니가 조종 했던 기체

버니가 마지막 대사를 생각하여 구매 하도록 하였습니다.

RE/100 제품은 처음 인데 그냥 단순화된

HG 1/100 사이즈 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가지고 놀기엔 좋은 프라인둣 하고

가동성도 좋아서 너무 만족 중 입니다^^

 이장면과 밑의 버니의 녹화장면이

비우주세기 보다 우주세기 기체들이 더욱 깊이있고 매력적으로 보게 되었으며 건담에 빠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덕밍아웃]오거]

아앗...바니...

근데 바니는 0080입니다 ㅠ

[루리웹-4578044918]

아! 제가 잘못 썼네요;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Bottoms up!]

눈물...건담시리즈를 관통하는 메시지는 0080에 있는 것 같음.

[느와링]

최초로 건담의 목 을딴 자쿠 라는 타이틀을 갖게된 녀석이죠
개인적으로 포켓워즈는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Sitadam]

건담 애니 올타임 레전드

[메리사]

'그놈이랑...건담이랑 싸워보고 싶어졌어.'

이 말도 거짓말. 알프레드나 잠시 있던 콜로니 주민들 지키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알렉스랑 붙었음. 기체는 자쿠인데 파일럿의 기백은 에이스랑 견주어도 안 뒤떨어짐.

[리략쿠마]

주머니 속의 전쟁..
작은 콜로니안에서 일어나는 스토리가 너무 좋았던 작품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