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기록으로 남기는 것은
11월 15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저와 놀아준
[HG] 어드밴스드 헤이즐 & 건담 TR-6용 확장 세트 가 되겠습니다.
TR-6용 확장 파츠 같은 건 필요 없이
어드밴스드 헤이즐 만 필요했는데,
보이지 않던 중 오히려 세트를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요.
으흠. 아무튼 뚜껑을 열고
완성작례를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공정도에서 뭔가 다른게 있나 싶어 확인해보았지만
아. 그냥 한 장이 더 들어있을 뿐이었는데요.
으흠. 아무튼 공정도를 통해 내용물을 확인해봅니다.
음~ 다행히 별다른 이상은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빠른 속도로 조립을 시작하는데요.
마법의 주문인 전! 신! 합! 체! 를 외칩니다!
그리고 미래가 보이...는게 아니라 건담을 대지에 세운다음
서브암과 백팩을 조립합니다.
그러던 중 빠진 파츠를 발견해 한 장 더 찍고
본체에 끼웁니다.
그리고 방패와 총을 조립한다음
전부 달아주는데요
그러다가 남는 파츠가 보여 한 장 더 찍습니다.
아무튼 완성입니다!
그것도 두개나요! 크핫핫핫핫!
아무튼 먼저 조립한 [HG] 어드밴스드 헤이즐 과 [HG] 헤이즐 개-전격15주년 특별 세트 도 꺼낸다음
우선은 프림로즈로 헤이즐 오슬라를 만들 준비를 합니다
먼저 프림로즈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분리합니다.
그리고 흉부용 파츠로 바꿉니다.
계속해서 어드밴스드 헤이즐을 준비한다음
불필요한 부분을 분리한 다음
재조립 합니다.
헤이즐 오슬라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이상해보니
백팩이 바져 있었군요.
아무튼 멋집니다!
계속해서 헤이즐 라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어드밴스드 헤이즐의 무장을 먼저 분리합니다.
그리고 뿔과 백팩을 바꿔준다음
흐루두두를 분해하고
소체와 결합을 시도하는데요.
이번에는 무장의 재구성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다시보니 분리와 재조립을 잘못했군요.
아무튼 이부분만 따로 준비한다음
분해하고
필요 없는 파츠를 제거하고 총과 결합합니다
음~ 멋집니다!
멋지군요!
비록 구판으로 다른 형태를 만들었지만,
그래도 멋집니다! 크핫핫핫핫!!
그리고 색깔만 바꿔서 같은 행동을 반복해보려합니다!
[타임랩스]
사진 순서가 합체로봇을 보는 거 같습니다.
오! 다음번에는 그런 연출도 해보고 싶습니다!
Tr6 확장파츠만 파는분들은 없을까나요? ㅜ 재판도 없고 말이죠
판매는 좀 그렇고, 교환은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으시면 판매해 주시면 좋겠지만 좀 그러신가 보네요 ^^; 마땅히 다른것과 교환하는 목록이 애매한데용..
같은 것도 바라보는 사람에따라 가치가 달라지다보니, 조율점을 찾다가 마찰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도움을 준 누군가가 프라모델을 즐기는 사람인동시에, 하필이면 확장파츠가 필요한 분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