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HG저스티스 나이트 + 풍운재기

[사과맛]

 이름대로 나이트인 이상 역시 말에 태워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작중 활약상 때문에 비호감수치가 상승한 느낌이지만 저스티스나이트 프라모델 자체는 상당히 고품질 같습니다

색분할 충실하고 조립하다보면 조립감이 제법 좋다고 해야하나

오밀조밀한것이 rg같이 짜임새입게 꽉채우는듯한 느낌도 들었네요

특히 상체부분 색분할한다고 부품 분할된거 조립하는게 무슨 rg나 mg조립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킷자체는 정말 신경 많이 써서 설계한거 같습니다

[트레인 머스탱]

그래도 카자미도 7화 이후로 각성을 한데다가 철없이 굴던 모습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또한 숨겨진 사연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도 기대됩니다
저도 아직 만드는 중인데 HGCE 데스티니에서 한층 더 발전한 느낌이었네요

[사과맛]

네 이후 전개도 흥미 진진합니다 아직 10화도 안갔으니까요
거기다 hg의 발전속도가 어마어마 한거 같습니다.
rg나오고 피규어라이즈 등등 다양한 라인업 나오면서 이것저것 실험해보면서
퀄리티가 점점 상승하는거 같습니다

[전철루리웹남]

애니에 나올거 같은 모습이네요 ㅋㅋ

[사과맛]

파일럿부터 돈키호테 같은녀석이고 후속기체보다는 추가파츠로 갈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죠
애초에 빌드 시리즈라 재활용하기 좋으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