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쟁말기(?, 근데 데칼은 론도벨...) 연방군이 현장에서 시급히 대공전력을 보강하기위해 볼의 캐논 등을 포함한 잉여 장비를 활용하여 ‘자주식 모빌수트형 대공화기’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는 나홀로(?)설정입니다.
사실, 예상하셨겠지만 마크로스 디펜더에서 주로 영감을 받았고요,
뭐, 정크파트의 향연입니다. 눈썰미있으신 분들은 알아차리시리라 봅니다. 볼, 헤이즐, 짐커맨더, 짐짐, 짐3, 잉여 데칼 등등... 나머지 고토 MSG 등등 사용했습니다~
* 급히 퇴근하면서 올리는 바람에 정성이 부족해보여서 다시 올립니다~ (^.^
옆동네 폭죽으로 자주 본 어르신인데 건프라로 만날줄은 몰랐네요. 참신한 빌드입니다!
옆동네 폭죽으로 자주 본 어르신인데 건프라로 만날줄은 몰랐네요. 참신한 빌드입니다!
비호라길래 비호복합이 생각난 제가 싫습니다
우와 대공포 멋있어요~~ 이런게 진짜 로봇트죠!!
와 제 취향을 저격하시네요
대포 팔은 어디에서 가져왔나요?
hg 볼 트윈세트에 있는거 같네요 저도 한눈에 반해서 찾아다녔어요! 사진은 달롱넷에서 퍼왔습니다
고...골리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