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쥬 스테인 버카를 외장띄우는 버전으로 완성했습니다.
아주 예전에 나왔지만 PG GP01 이후에는 자꾸 프레임을 띄우고 싶어하고 있네요;
외장부붐들을 뚫고 자르고 해서 어느각도에서 봐도 프레임이 보이게
만드는게 작업의 포인트였는데
좀더 팍팍 자를거 그랬나봐요
지금 보니 소심.. 소심하네요;;
허접한 작업기지만 나름 명암도색에 대해 좀 설명을 해놨습니다.
다른 유튜브 프라모델하시는분들에 비해
많이 손이 딸리기 때문에 프로의 작업은 보여지지 않지만
한번 재밌게 영상을 꾸려 보려 합니다.
시간 되시는분들 많이 찾아주세요~
해치. 오픈!
열어놓는 작업재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