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재판한
샌드록 개 EW 입니다.
나의 샌드록입니다.
히트쇼텔이
하나밖에 안들어있더라고요
이번엔 금색을 도색했습니다.
윙 5개의 킷중에
샌드록이 가장 데칼이 많은거 같습니다.
어깨위의 회색은 도색입니다.
망토를 두르고 있으면
포징에 걸리적거리니
일단 빼고 봅니다.
백팩에 히트 쇼텔을 달 수 있지만
좌우로 움직일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다는 느낌입니다.
샌드록이 데칼이 정말 많습니다.
뺨에 회색은 도색이지만
사이드 스커트는 도색하지 않고 씰을 붙혔습니다.
시드포징
어께가 크기도 하고, 몸통위에 구조물도 있어서
어깨 가동률에 걸리적거리네요.
히트쇼텔 포징
금색도 나쁘지 않네요
아르마딜로는 안그랬는데
이 킷은 머리가 헐렁하네요.
쉴드에 히트 쇼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가 커지다보니
포징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망토를 두른 포징
아르마딜로는 추가장비가 어깨에 딱 고정이 되지만
이 킷은 고정은 되지만 올려놓는 느낌입니다.
돌진포징
망토는 크로스본정도가 딱 좋네요
전신을 덮다보니 그만큼 걸리적거리기도 합니다.
망토가 참 멋진 킷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