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점
1. 스톰브링거의 부품이 모두 들어있어 페이탈 애쉬 컬러의 건담 스톰브링거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트윈 빔 캐논은 방향성이 없어 이게 2개 있다면 아킴보도 가능합니다.
3. 프로펠런트 탱크는 핀의 높이가 적당하고, 접속구 방향도 아래라 가동범위가 상당히 넓고
제거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 단점
1. 짐 스나이퍼 2부터 문제됐던 발목 커버 구조가 그대로라 커버 프레임과 커버를
접착제로 고정시키지 않으면 사진처럼 보기 흉하게 벌어집니다.
* 특이사항
1. 회색 부품이 촬영 환경에 따라서 색상 변화가 매우 심합니다.
2. 어느 트윗글에서 스톰브링거 페이탈 애쉬 백팩 캐논의 대칭형 빌드가 그냥 되는 것처럼 적어놨는데
백팩 부품 일부가 통짜라서 가공을 통한 개조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트윗글 보고 짐 터뷸런스에 몰아줄 생각으로 2개 질렀는데 그냥 원판 2가지로 만들어야겠네요. ㅠㅠ
프로펠런트 탱크는 정크인 회색으로 만들었습니다.
발목 커버는 안쪽 프레임을 꾹 눌러 껴주면 잘 껴집니다 다만 프레임 구조가 부러지기 쉽고 힘이 잘 안받아지는구조로 되있어 신경써서 조립 안하면 힘들죠 첨부한건 제가 조립한건데 접착제는 사용 일절 안했답니다
발목 커버는 안쪽 프레임을 꾹 눌러 껴주면 잘 껴집니다 다만 프레임 구조가 부러지기 쉽고 힘이 잘 안받아지는구조로 되있어 신경써서 조립 안하면 힘들죠 첨부한건 제가 조립한건데 접착제는 사용 일절 안했답니다
이거 보니 스톰브링어 도 구하고 싶네요
흐흐
참이쁘긴한데 회색부분이 파란끼가 많이도는게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