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2입니다.
슈퍼미니프라 토비카게 기반입니다. 40cm 입니다.
우뢰매1 색을 변경하여, 헤드와 윙만 추가로 제작 교체하였습니다.
블로그 놀러오세요.
감사합니다.
(미리 얘기하는데 우뢰매1은 봉뢰응을 우뢰매2의 헤드는 특장기병 돌바크에서 가져온 캐릭터입니다. 밑에 우뢰매 로고 밑에 토비카게 원작이라고 써놓았음)
감사합니다.
우뢰매2입니다.
슈퍼미니프라 토비카게 기반입니다. 40cm 입니다.
우뢰매1 색을 변경하여, 헤드와 윙만 추가로 제작 교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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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얘기하는데 우뢰매1은 봉뢰응을 우뢰매2의 헤드는 특장기병 돌바크에서 가져온 캐릭터입니다. 밑에 우뢰매 로고 밑에 토비카게 원작이라고 써놓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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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거 어릴때 방학만 되면 세종문화회관 별관 가서 관람하고 책받침 받아왔었는데... 월간 우뢰매 잡지도 구독하고 우뢰매 대백과도 구매하고... 뽀빠이 과학 프라모델 사고... 당시 뽀빠이 과학 프라모델 좀 그지 같긴 했지만...
와우! 진짜 추억 돋네요. 1편에 비해서 우뢰매 자체의 크기와 활약은 줄었지만, 스토리는 나름 애잔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그 세 마리 외계인들이 상당히 공포스러웠던거 같습니다.
자작은 추천이며 부디이번엔 무사히 넘어가길 저번에보니 댓글이 장난아니던데
우뢰매2는 특장기병 돌박의 캘리버 머리를 단것이었군요~ 머리 제작 대단하십니다
머시따...
와우! 진짜 추억 돋네요. 1편에 비해서 우뢰매 자체의 크기와 활약은 줄었지만, 스토리는 나름 애잔했던 기억이 있네요. 특히 그 세 마리 외계인들이 상당히 공포스러웠던거 같습니다.
설정놀음하면 끝없겠지만 관객입장에서의 체감상 2편의 외계인3총사가 역대 보스들중에 제일 쎘던걸로 느꼈어요. 유일하게 에스퍼맨을 죽이기까지 했으니
전 어렸을떄 그 외계인 발 파닥거리면서 날아가는게 너무 무서워서 보다 경기할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30여년이 넘어가는 기억이다 보니 가물가물한데... 여러분 댓글들 덕분에 기체 외에 영화 씬들까지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닼ㅋㅋㅋㅋㅋㅋ 발 파닥ㅋㅋㅋㅋㅋㅋ
와 그 장면 기억나네요 ㅎㅎㅎㅎ
푸커커, 푸슈슈, 푸치치 3형제였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저는 4부터봐서 그런가 오른쪽이 좀더 친근하더군요.
음.. 이거 어릴때 방학만 되면 세종문화회관 별관 가서 관람하고 책받침 받아왔었는데... 월간 우뢰매 잡지도 구독하고 우뢰매 대백과도 구매하고... 뽀빠이 과학 프라모델 사고... 당시 뽀빠이 과학 프라모델 좀 그지 같긴 했지만...
머시따...
굳잡이네요
자작은 추천이며 부디이번엔 무사히 넘어가길 저번에보니 댓글이 장난아니던데
어릴때 2편 극장에서 보고 되게 무서웠음.
어릴때 우뢰매인지도 모르고 갖고 놀던 로봇이 있었는데 날개 경첩이 부러져서 슬펐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우뢰매2는 특장기병 돌박의 캘리버 머리를 단것이었군요~ 머리 제작 대단하십니다
컨버전 키트 가즈아!
표ㅋ절
저 날개겸 다리의 관절부가 너무 부실해서 혼자 못서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닌자전사토비카게
리벤차
철든 사람이 루리웹 올리가없지 ㅋㅋㅋㅋㅋㅋ
세피롱
워워 싸우지말고 ㅅㅅ해 ㅅㅅ
리벤차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걸까? 무단으로 쓴걸 '표절'이라고 하는거야.. 표절의 뜻 모르나? 그리고 저건 무단으로 쓴거나 '마찬가지'가 아니라 그냥 무단으로 쓴거야.
리벤차
굳이 기어들어와서 이런 소리 하는 이유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허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라니까요...
리벤차
아니 그저 사실을 얘기 했는데 왜 악플과 비추가 달리는 걸까요 신기하군요.
제 3세대 우뢰매도 좀..ㅠㅠ
아아 송금란누님...
왼쪽이 이번에 아카데미서 나온 상품 이죠? 가격이 꽤나 비쌌더걸로 기억 ㄷㄷ
와 컬러조합이 너무 멋지네요......!
자신의 추억이 깃든 로봇을 입체로 재현하는 것은 너무나 멋진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도 잘 봤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개연성이고 뭐고 엉망인 영화엿는데 그때 그시절에 정말 재밌게 봣던 기억이 나는 우뢰매...물론 커서 알게된 사실은 실망스러운게 너무 많앗지만 제 기억속의 우뢰매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잇네요 ㅎㅎ
지금 기술력으로 우뢰매 시리즈 다시 나왔음 ㅋㅋ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 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 다더니
이거 초2때 어린이회관 무지개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책받침 받고 너무 좋아했는데 ^^
국딩떄 우뢰매 슈퍼홍길동 등 기타 영구와 떙칠이. 칠득이. 등등 빠짐없이 극장가서 찾아 봤지만.. 그나이에도 유치하단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잼있게 봄..ㅋㅋㅋ 뭐 국딩떄 이블데드를 보고..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도 헬레이져.. 등을 봐서 그런가.. 참 잼나게 본..야한것들은 떠나서 꽤나 충격적이게 잼나게 봄.어른되서 보니 뭔가 별로 였지만. 전 종로에 있는 바다 극장에서 자주 봤네요.
어렸을 때 숱하게 그려봤던 그 메카구만.. ㅎ 다리와 가슴 부분은 지금봐도 소름.. 멋진 작품 잘 봤습니다~
우뢰매 시리즈 중 주력기라고 할수 있는 2호기군요...무려 3편이나 주력기로 등장함.
어릴적에 우뢰매 1 2 모두 극장 가서 봤었는데, 심형래가 에스퍼맨으로 변신하는걸 계속 실패하다가 결국 변신에 성공하고 나서 피아노줄에 매달려 날아가는 장면이 나오자 극장 내 모든 꼬꼬마들 일제히 기립박수와 함성이 기억나네요 ㅋㅋㅋ
추억의 우뢰매~
우뢰매 극장 앞에서 장난감 팔고 있었는데 영화 끝나는 시간대엔 엄마들이 안사주니까 완전 울음바다였음 ㅋ
우리의 친구 마루기~ 마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