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듀난협회 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바로!
굿스마일 모데로이드 패트레이버 AV-X0 0식 / 영식
입니다~
최근 발매된 따끈한 모데 신제품이네요잉
국내 직영샵서 라이브 방송할때 몬가 꽂혀서 예약했었는데
잉그램 같이 안산게 후회될 정도로 맘에들게 잘나왔습니다.
아직 여러 순접이나 가동강도 후보수 등이 필요한 퀄리티지만
다른데선 찾아볼 수 없는 끝내주는 프로포션과 간지조형의 영식 프라모델이라는 점에서 이미 살 가치를 가집니다.
부분도색도 은근 많이 필요합니다만 어느정도 데칼로 구현이 가능하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수직모서리 습식데칼인게 문제일 뿐
저 같은 뚜벅지구인은 조용히 붓을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바로 보시쥬!
끝까지 함께 읽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관절에 섬유 같은 구겨지는 재질 커버가 있는 기체들 제대로 구현하자면 뭔 방법이 있을까요?
반다이의 1:60 스케일 프라모델과 1:35 스케일 MG 프라모델 제품들은 주름이 져 있는 고무를 끼워 넣었었죠. 1:24 스케일로 나온 야마토의 잉그램과 1:35 스케일로 나온 중국의 쓰리제로 잉그램은 얇은 천을 끼워넣었습니다.
포징만 보면 폭주 에바네요. ㅎㅎ 극중 포스가 비슷하긴 하죠.
영식은 날씬하고 여성스러운데 동시에 정신나간 광x이 같은 느낌도 있죠 이미 그랑죠를 질러버린지라 눈 질끈 감고 넘어갔는데.... 진짜 이쁘게 잘 빠졌군요 고관절 가동이 좁아서 무릎앉아가 어색하다던데 그거만 아니었으면 벌써 질러버렸을 듯
종아리 뒤쪽 파츠가 잉그램처럼 교환파츠가 없어서 무릎 가동제약이 있는데 그걸 잉그램 교환파츠처럼 짧게 자르면 무릎앉기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