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소체랑 스끼다시(소체, 오징어 2마리, 상어, 가오리) 만들고..
이제 마지막으로 고래만 남았는데
내일까지 다 만들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내일 주말이라 완성까지 달리려 했는데 아직 데칼도 남아 있어서..
완성은 못할듯 합니다.
고래 몸체 만들면서 보면 크기가 아주 어마어마해질거 같은 예감이..
이 가격이 맞나 싶은 풍부한 구성, 미친듯한 색분할,
게다가 조립감도 나쁘지 않아서 무지 만족하면서 만드는 중임.
다음 3번째 킷으로 예정 되있는 나태도 무지 기대 되게 만드네요.
나오면 바로 지를 예정입니다
(나태하고 곰하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곰이 아니고 코뿔소네요.. ㅈㅅㅈㅅ)
1번째 폭식은 별로 땡기지가 않아서 구매는 아직.. ㅎㅎ
그리고 고래 들어갈 자리 만들려면..
이제 스프덤은 완성해야 할듯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토르는 주문한지 보름이 다 돼가는거 같은데 대체 언제 오려는건지..
그럼 다들 즐거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