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가 쌓이고있던 럼버잭 키트와 이런저런 파츠들을 덕지덕지 붙여서
뭔가 풀려나선 안될 봉인된 기체라는 느낌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스파이럴 크러셔를 달아주고
어깨 장갑을 증설해주고 턱은 가동됩니다
발에는 히트블레이드를
뒤에는 꼬리와 중력철구라는 설정으로 구 두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사납고 난폭하다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노력해봤는데 얼굴을 손봤어야 했습니다 다시보니 좀 귀엽네요
사슬을 달아주어 난폭한 느낌을 더해봤습니다
실드는 이런느낌으로 가동되게 만들었고
전개하면 이렇게 클로로 변형할수 있습니다
크와앙 하고 달려듭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내주는군요!
감사합니다!
헥사기어가 최근에 데칼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이거보고 데칼 파나?..할정도록 익숙해보이는 느낌도 좋고..은은한 색감도 좋습니다..특히 허벅지.(허벅지) 나.채인(채인)...2번은. 마음의소리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쓸데없이 정보량 많은걸 선호해서 데칼을 마구 붙인답니다 ㅠ 감사합니다!
캬 ㅋㅋㅋ 워해머 기체같아서 너무 멋지네요👍👍👍
오 워해머 저도 좋아합니다 ㅋㅋ
정성이 들어간 도색 작품이네요.
항상 할때마다 "아 이 짓거리를 왜 하고있지?" 싶으면서도 하고나면 만족스럽더라구요 ㅎㅎ 부족한 실력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