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접합선 수정만 하고 다른 부분은 있는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크게 손대지 않아도 밸런스가 잘 잡혀 있어서 이쁘게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작업이야 뭐 늘 그렇듯이...
게이트 다듬고, 리파인하고, 표면 정리하고, 서페는 사용하지 않고,
일차도색, 마스킹 2차도색...
에너멜 워싱 도색, 유광 마감재...
먹선 및 데칼 작업
마감재~ 끝~!
데칼은 좀 바꿔서 제 51공격부대 마킹을 사용했습니다.
데칼 패턴이야 뭐 늘상 하던 방식대로 했습니다.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79/read/30692508?
다음은 뭘 만들어야 하나~ 싶은 고민이...
프라탑에 쌓인 것은 많으나...ㅎㅎㅎㅎ
즐프라 되세요.
날씨가 느므 좋아서 작업하기 딱 좋으네요.
같은거 맞죠? 제꺼랑 많이 달라보여서요. 헐
같은 것 맞습니다. 도색해서 그런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