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에 다니는 친구가 심심하면 만들어 보라고 던져주고 간 페크? 입니다. 스티로폴과 같은 재질인데... 마땅히 분류를 하기도 힘들고, 그나마 페크에 가까운것 같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
일단 보시는 것과 같이 기성품(?)인데도 퀄리티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조립하기 쉽게 칼집도 다 나있구요. 만드는데에는 개당 30분 내외의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완성하고 난 후에 작동도 원활하게 됩니다.
任天堂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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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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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락이네요 저거 저 고등학교때 실습으로 집 만들어보라해서 질리도록 만든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