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ㅁr람입니다.
시골에 내려와 적적한 곳에서 일하게된지 벌써 거의 만 두달째
메탈퍼즐이란걸 알게되서 하나 사보았습니다. :)
사진 나갑니다.
박스는 아래처럼 생겼어요.
빛나는 샤이니 골드 그랜드 피아노로 샀습니다.
난이도는 별3개군요.
빅 버전 오페라 하우스 같은건 난이도가 별5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내용물입니다.
조촐하군요.
설명서 순서에 따라
피아노의 다리부터 제작합니다.
통통~
피아노를 받치고 있을 3개의 다리입니다.
바디 부분입니다.
옆면의 곡면부분이 엉망이네요... ㅠㅠ
세개의 다리를 합체 시켜보았습니다.
그럴싸 하죠
중앙에 페달 부분입니다.
음... 페달처럼은 안생겼네요.
의자도 따로 있습니다.
제작 과정은 찍지 못했군요.. ㅠ (흔들림 죄송)
뭔가 다 만든듯 하지만
하나 부족한게 보이죠
윗 커버를 받치는 기둥이 빠졌었네요.
아래부턴 완성 사진입니다.
음.... 선물하려고 만든건데
뒤틀리고 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ㅠ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걸렸습니다.
휴우.
감사합니다.
-초성체 수정하였습니다. 공지사항 확인 바랍니다.
모형 디테일업 할때 사용하는 에칭파츠 같네요 접착제 없이 제작되는건가봐요?
접착체없이 조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