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생산된 포니형님. 저보다 5살 형님 ㅋ
맘같아선 택시로 하고 싶었지만 적당한 데칼도없고 똥손이라 걍 스트레이트 작업했습니다.
(정크부품으로 택시등이 들어있어요)
여자 모형의 옷은 원래 블라우스와 스커트인데....70~80년대엔 땡땡이 원피스지!!
내부는 대애충 ^^;
당시 뭐라 정의할 수 없는 컬러의 레자시트 ㅋㅋㅋ
하부엔 크롬으로 포인트 도색
당시엔 밤색 자동차도 꽤 많았었죠. 제 기억속에 각인되어 있었나봐요. 빨강도 이쁘지만 촌빨감성으로다가 만들어봤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당^^
포니 추억이네요 추천
이런 레트로 디자인 예쁜데.. 이런 디자인으로 전기차 나오면 좋겠네요.
저도 저런 디자인으로 한 쯤은 다시 나와줬으면 좋겠어요
이색도 클레식하고 잘 어울리네요. 기본 붉은색도 좋지만 색고르는게 만만치않군요.집에 올리브, 카키 이런색뿐이라.
그럼 전 올리브 ㅋ 연한색이 이쁠거가타요
포니하면 저도 브라운칼라가 먼저 떠오릅니다~ 전 사람은 도저히 못칠하겠던데... 땡땡이 무늬 잘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