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Figuarts 드래곤볼 부르마 ~대모험의 시작~ 입니다.
원래 제가 예약한 샵에서 5월 둘째주에 입고되서 배송된다고 했는데..
오늘 건베 놀러갔는데 10댓개 있더군요.
30%할인 쿠폰 사용해서 업어왔습니다. 나중에 올건
친구에게 넘기기로 했어요.
역시 근본중에 근본이네요. 너무 이쁩니다.
가동도 잘되고 얼굴 프린트가 너무 귀엽게 된거같아요.
손 루즈도 많이 들어있고! 근데 드래곤볼이 좀더 밝은 클리어였음 좋았을텐데..너무 우중충..ㅠㅠ
이로써 이전에 도착한 호이포이 캡슐 바이크 no.9랑 짝이 맞았습니다.
약간 희망사항이라면 나중에라도 소년 손오공을 좀 리뉴얼해서 다시 나왔음 좋겠어요.
비율이 너무 ..ㅋㅋㅋ gt 의 어려진 손오공 비율이 딱인데!
이걸로 해서 근본 손오공 하나 나와줬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 소년편때가 재미있었음..
오호....요망한 부루마....저 자세 으흐... 제품 자체는 멋지네요..굿
몇년된 제품의 재판이긴 하지만 제품 자체가 워낙 잘나와서 아주 좋군요
개인적으로 소년편때가 재미있었음..
당시 인기는 정말 없었다곤 하지만 저도 소년기가 재미있어요
맞아요. 그땐 드래곤볼 찾아 다니는 모험 위주라 재밌었죠
모험물에서 전투력 측정 격투물로 바뀌었죠. 저도 소년판때가 훨씬 재미있었죠.
그야말로 전설의 시작점....
그렇습니다. 소장을 안할수가 없네요.
성우분이 생각나네요 ㅠ.ㅜ
ㅠㅠ
만화책에서 튀어 나와서 살아 있는거 같네요^^
권총 쏘는 장면에서 차가 아니라 바이크인 게 작품이랑은 안 맞지만 그래도 엄청나네요. 대사들 까지 생각납니다. 지저분한 엉덩이 만지고 싶지 않아. 잠깐! 이상한 데 만지면 안되!
난 지저분한 엉덩이 만지고 싶지 않아 ㅎㅎㅎㅎ
저도 이때가 가장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