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보 연습해보려고 가봤는데...
막상 올린 사진들은 스트로보 안쓰고 감도 높여서 찍은게 대다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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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가 말하는 한국의 불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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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차보러 왔는데 감사합니다
막상 차는 딱히 제 취향에 맞는게 없어서....ㄷㄷㄷ 모터쇼라기보단 튜닝정보같은거 전시하는 곳 같더라구요. 렉서스 LC500을 좀 보고 싶었는데 ㅜㅜ
여기서 뵙네요^^ 반갑습니다. 오토샬롱이 원래 튜닝만 전시하는 행사이긴 합니다. 제가 갔을 때에는 캠핑관련 품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볼 건 없더군요.
아하.. 튜닝관련 행사였군요. LC500h는 렉서스 매장가서 구경하던가 해야겠네요 ㅎㅎ 이번엔 말씀하신 것처럼 구경거리가 그렇게 많진 않았던거 같더라구요. 대충 기억나는건 비닐 래핑, 스피커 튜닝, 바디킷, 캠핑 이정도밖에 없네요..